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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출격해야할 시기가 오는거 같은대
왁싱을 할까말까 고민입니다.
왁싱한데크와 안한데크...초중급자가 느끼기에 몸으로 느껴지나요??
작년에 데크 구입하고 올해 두번쨰 시즌인대 고민이네요...ㅡ.ㅡ
저도 2년차 초보이지만..왠지 왁싱을 하고 싶어지더군요....그냥 그냥 마구 마구..하고싶어져서..
주말보더지만..그래도 한 시즌 내내 주말 보더 할거고...오랫동안 내장비 아끼고 싶고...소모품이지만..부서진다 해도..
애정을 듬뿍 담아....이번주에 데크 3장 왁싱합니다...ㅋㅋ
힘들겠지만....내장비..와이프님 장비 아껴주는 마음으로..기분 좋게 하려합니다..
하고 난 후의 만족감을 느끼고 싶어요...ㅠㅠ
데크를 아낀신다면 하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