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신분들~ 축 하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멀리 경주에서   나이키대회소식에   머될때로 되라는식으로  참가신청하고나갔습니다 .``~~~

결과는...  기물에 올라가자 마자  계단   으로 등 신공!!!!!!!!!!

오늘병원갔다 왔습니다  골멍이랍니다 골좌상인가? <별로안아픔니다.

겨울시즌끈나고  웅진서 보드탓는데 올해는    웅진 한번도 못가고   

그전날 데크 반딩 새로   사서   사로산 꼬까옷입고    인스팩션때 몃번타보면     최소한 까이진 않겠지 하는심정으로   도착했더니.

인스팩션이 없는겁니다 ㅠㅠㅠ     

7개월만에 첫보딩을  새 로산 장비 신고   인스팩션도없이      첫런했습니다.   암만그래도 계단으로 밀고갈줄은 생각도못했는데

부끄러워서   고개도 못들고 구석에 찌그러져있었습니다  이게 지방 보더의 설움인가요 ㅠㅠ

참 그리고  

대회 번호의  착오로      범 프로님 번호로    제가   출전된거 같더군요   

그때 쳐박힌사람 범프로님 아닙니다..   접니다.``` <범프로님은 잘타십니다 >

오해마시길.................

그나 저나 새로산 내데크들고 이번주는 신나게  타다 와야겠습니다.. 데크반딩 아주느낌좋았는데 어프로치에 테일이 걸릴줄이야  ㄷㄷㄷ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