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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를 보면
나무로 된부분과
엣찌부분 즉 쇠로된 부분이 있는데
이걸 오래 사용 하다보니
당연히 나무로 된부분의 마모가 쇠로된 엣찌보다 더 심히 마모가 되어
예전에는 쇠로된 에찌와 나무가 같은위치에 있었는데
나무쪽 부분이 마모로 인해 안으로 더 파고 들어가
제동을 할때
굉장히 느낌이 않좋습니다
혹시 방법이 있나요?
늦게나마 댓글 답니다...
제 데크가 딱 저런경우네요...지난 시즌 첫보딩을 하이원으로가서 벽타다 베이스를
돌에 글혔습니다....
이걸 피덱싱하러 최근에 토%샵에가서 문의하던중에...동전으로 보여주더군요...
데크베이스에서 동전으로 밀어보는데 엣지쪽에서 탁!하며 걸리는걸요...
수리는 당연했고...평탄화 작업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제꺼는 그 상태가 커서 피덱싱후 평탄화작업(데크베이스 부분을 전체적으로 깍아내는작업?)
그리고 사이드엣징은 서비스였나?.................
나중에 수리해서온 데크를보니....새데크가 되어있더라는.........한 8년된 데크인데두요^^
지금 저런상태로 되어있는 데크가 엄청 많은데 그냥 모르시니깐 그냥 타시는분들 많타는....
조금 투자해서 평탄화작업 하심을........베이스바닥면쪽 엣지날이 빤짝거리는거보면 그냥 기분 좋아져요^^
음..
제 데크가 워낙 베이스를 많이 먹어서 그거 말슴하시는 거 맞죠?
베이스가 안으로 들어가고 엣지는 그대로 있어서 걸리는 느낌이 나는....??
전 그냥 토*에 맡겼는데요. 왁싱이랑 엣징을 했었는데 어떻게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중에 보니 정상이더군요.
아무래도 왁싱을 두텁게 한게 아닌가? 설마 엣지를 갈진 않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