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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25

조회 수 345 추천 수 0 2011.11.22 17:54:57

못쓰는게 답답하네.. 아효...

대체..언제쯤.. 정치가 내 생활이고 내 월급인지...

정신들 차리실란가..

2011.11.22 18:03:53
*.218.112.140

요즘은 과격해져서 그런지.....

마르크스가 말한 혁명이 답이란 생각밖에 나질 않네요.

2011.11.22 18:18:09
*.160.37.83

국민이 정치를 모르는 게 위정자들이 국민을 무시하는거죠.
국민이 정치를 알게되면 국민을 두려워하겠죠.
전 감기약님 같은 분께서 어떤 의도로 정치를 말씀하려고 하고 싶은지 모르지만, 무조건 응원합니다.

2011.11.22 18:19:09
*.43.209.6

청와대에 꽃병을 선물할 시기가 온 듯...

그동안 너무 착했어...

2011.11.23 00:57:51
*.153.250.43

감기약을 먹던 마약을 먹던
따로 약드시고 블로그를 열든 게시판을 만들던..
당신의 그 더러운 생각으로 헝글 더럽히지 마시길..

2011.11.23 01:45:33
*.128.220.119

개념없이 말하는 비로거는 뭔가요~ 무슨 생각으로 막말을 하시고 글을 올리시는 건지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지 말입니다. 반대 의견을 말씀하실거면 논리적으로 말씀을 하시던지 아무렇게나 쓰는게 말은 아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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