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안녕하세요~

 

걱정글 입니다....

 

여친 친구들이.....스키장 가자구 저번부터 얘기된건데 ..

야~ 니 오빠 보드 잘탄다며.... 같이 가자구 하쟈~~~~(*^_^*)

콘도 잡구 보드도 알려달라구 하구...같이 타구.... 저녁에 맛난거도 먹구 그러쟈~

 

 

그리그리 하여  다다음주(10일)에 가게되었는데   ....스탠다드

세명 다 완전 초보 ... ....... 전 ...봉사활동 하러가는건가요? 

 

 

맴바가

 

남1  (32세)

여3 (26세)

 

 

여기까지 입니다...

 

 

엮인글 :

3차는 어디로

2011.11.24 11:45:44
*.87.60.234

줄서시겠는데요...

아~봉보로봉

2011.11.24 11:47:08
*.208.13.36

부럽지 않네요.

아잉만취

2011.11.24 11:47:13
*.234.209.109

저 시간 많은데요

matthaus

2011.11.24 11:45:59
*.157.161.123

그러게요 저는 대기 번호 2 번으로. ㅋ

리틀진상

2011.11.24 11:46:52
*.140.185.2

남자 3호인가요? 감사합니다 제 전번은 016 414 .....

bluemen4

2011.11.24 11:48:34
*.132.146.96

"담부턴 절대 이렇게 안가"를 확실히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ㅎㅎ

죽방멸치

2011.11.24 11:50:06
*.104.233.171

헐.. 여친이 6살연하 6살연하 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6살연하

리틀진상

2011.11.24 11:52:05
*.140.185.2

그닥 놀랄일은 아닌데요.... 12살연하랑 교제했었습니다 그담 10살 두명과...

요즘은 대세인데요 6살연하는 연하아닌데요 ㅋ

11

2011.11.24 13:01:38
*.132.23.165

대~~~단하십니다

바람피자™

2011.11.24 13:29:06
*.232.30.110

저 31살때 21살과 연애했어요....어른들이 왜 여자가 어릴수록 좋다고 하셨는지 알것같은 좋은경험이였어요....아`~~~~~~~~~~~~~옛날이여~

[뽀득이]

2011.11.24 11:52:14
*.12.48.29

알고보니 여친 친구분들이 파크에서 날아다니신다면...;;;;

프로토

2011.11.24 11:51:08
*.234.175.148

고생을 꽤나 하실듯~
부럽네요. 6살 연하인거~ ㅋ

Tiger 張君™

2011.11.24 11:52:22
*.243.13.160

줄 서면 되나요?

양띠입니다.

버크셔

2011.11.24 11:54:48
*.31.193.223

줄 서면 되나요?(2)

서른두살입니다. ㅋㅋ

셰이크

2011.11.24 11:57:52
*.226.215.129

염장글 신고센터 게시판없나요?ㅋ
부럽내요 빡시게 굴리시고 지지 쳤을때
보딩하시면 되실듯ㅎ

질풍랑

2011.11.24 12:03:33
*.237.166.180

30대가 20대랑 ... ㅎㅎ 부럽진 안네요 ㅋㅋ 저도 나이차이가 좀 있어서 ㅋㅋ 크흠,, ;;
그나저나 세분다 알려주면서 타시려면 많이 힘드시겟네요 ㅎㅎ
그레도 오빠오빠 하믄서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믄 힘이 불끈불끈 하실껍니다 ㅋ

깔트

2011.11.24 12:20:17
*.192.182.16

안타깝네요 .... 부디 봉사 잘하시고 오시길

물러서지마

2011.11.24 12:25:09
*.84.242.121

이렇게 숙박해요(1)로 올렸던 남자사람입니다.
안타깝네요. 저는 밥만 같이 먹고 보딩은 따로
멤버 저 33
여자2명(28) 1명 모델출신...
이거슨 자랑답글??

케이~!

2011.11.24 12:47:56
*.108.99.231

내 주변엔 이런친구가 왜 없는걸까요??ㅋㅋㅋ
님보다는 님의 친구분들이 더 부럽다능~~~~~

특급자빠링

2011.11.24 13:01:26
*.185.68.43

줄!!!

Gatsby

2011.11.24 13:21:05
*.45.1.73

데크 들어주러 가는 겁니다. ㅋㅋㅋ

가뜩이나 휘팍에선 발에 치이는게 꽃보더들인데,

성우로 오셔서 너구리들에게 꿈과 희망 좀 심어주시지~~~

바람피자™

2011.11.24 13:27:12
*.232.30.110

제경험상 저건 절대 부러운상황이 아니죠 ㅋㅋㅋㅋㅋ 굳이 설명안해도 아시는분들은 다들 아실듯^^

건쩜쩜

2011.11.24 14:07:57
*.149.94.130

쿨럭... 혼자서 3명 보드 들어주기 힘드실테니... 저라도...ㅋㅋ

보딩이그리울때

2011.11.24 14:24:55
*.186.227.242

고생 길이 보이는 군요..ㅋㅋ
초보는 1명도 힘든데..ㅋㅋ
돈 줘도 하기 싫은... 초보들...ㅋㅋㅋ

정답
~~~~아시는 동호회 분들에게 sos를 치고..
~~~~여친과 오븐한 시간을...

Tec.C

2011.11.25 03:02:51
*.187.7.134

똑같은 상황에서 당일치기였는데도 개고생했던기억이...
여자애 하나 잡아주면서 가르치다가 그 아이는 뒤로넘어가고 난 앞으로 쏠리면서....
*-_-*음....므흣한상상을 하긴 개풀!!!!!!!!!!!여자애 데크에 정강이가 찍히면서
보드복과 타이즈와 피부가 절개되는... 6방꼬맨기억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4] Rider 2017-03-14 43 317169
35871 데크.... 스키10년보... 2011-11-24   281
35870 하얀 데크에 검정부츠.. [14] 2011-11-24   666
35869 하이원에서 버스시즌권 다시 보내주네욤 ㅋㅋ [6] 투더뤼 2011-11-24   651
35868 시집가래요... [71] muse♥ 2011-11-24   1552
35867 나도 모르게 렙업!ㅠ [6] 김혜선0720 2011-11-24   287
35866 어제 하이원~! [8] soup7777 2011-11-24   481
35865 수술했던 무릎 검사결과... [21] eli 2011-11-24   761
35864 연금복권 1등 당첨!! [19] 루나소야 2011-11-24   1708
35863 우크라이나 학생이... [5] A.T.L 2011-11-24   928
35862 헬스걸 보고 느낀점 [6] 부자가될꺼야 2011-11-24   1068
35861 넋두리 [6] 슭훗 2011-11-24   285
35860 어젯빰 꿈 쏘오게~~~ [3] 허니읭 2011-11-24   301
35859 옆구리살이 안빠져... [10] 환타_ 2011-11-24   772
35858 12월12일날 하이원 혼자 솔로보딩하러가는데영..질문점 ^^ [17] 임건 2011-11-24   751
35857 아놔~~ 토욜에 하이원 갈려고했는데.. [1] 이싱싱~ 2011-11-24   372
35856 정말 물가가 많이 올랐네요 [5] mmkh77 2011-11-24   468
35855 인하비 보드복 말인데요 [14] 질문자 2011-11-24   1711
35854 저도 한 역주행 합니다......ㅠㅠ [5] 이여사 2011-11-24   459
35853 개츠비표 왁스 만들기 실패 후기 [16] Gatsby 2011-11-24   852
35852 양지 시즌권사신분 계시나요??ㅋㅋ [12] 하얀크림 2011-11-24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