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오픈을위해 노가다후 퇴근하는 외병입니다. 현재상황 경비가 못올라가게하는거 뿌리치고 지산베이스입니다. 현재온도 영하1도이고 전라인제설중입니다. 올라가서보니 아직 오렌지쪽 제설량이 좀 부족합니다. 내일오픈은 어려울것같고. 내일 날씨가 관건입니다. 내일제설량에 따라 오픈이결정날것 같습니다.또하나의 난관은 지산이 주말에 오픈할시 수많은사람들을위해 리프트를 무료로 돌려야하는데.. 과연 눈뜨고 그걸봐줄지.. 차라리 두개오픈해서 돈받으며 개장할지 두고봐야할일입니다. 이상 지산 오렌지앞베이스에서 외병특파원 이었습니다. 전이만 퇴근합니다. 안녕히주무셔요~
오호~ 돈 받더라도... 주말 오픈 기대합니다.
지산! 난 널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