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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님이 찍어주신 사진들입니다~ ^^
힐턴의 마무리에서 토턴으로 넘어가는 순간에 보드가 살포시 떠올랐네요~
펭귄이라... 믿고 던지는 순간이 많지는 않은데.. 한순간 포착하셨네요~ ^^
펜스만 없으면 더 잘나올텐데.... ㅎㅎㅎ 데크가 짧은편이라 (153.5) 많이 눕기 쉽지 않네요... 펭귄에서 타는 내내 위기(?)를 느낀적이 많습니다.ㅡㅡㅋ
언제나 힐턴이 어렵습니다. ㅡㅡ; 그래도 올해는 롱보드덕택인지 근육이 도와주고 시선도 바로 정리가 되네요...
소울카버님, 으뇽쭈님, 그리고 바키 님과의 펭귄라이딩~~ ^^ 뒤에 보이는 디지가 빨리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포메이션에 참가하신 모르는 한분~~~ ^^ㅎㅎ
사진찍어주신 여유만만님께 감사드려요~ ^^
리키님 포스가~~~ ㅎㄷㄷ..!!
안전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