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후 9시 팽귄 윗쪽은 괜찮으나 아랫쪽 감자밭,,
3번타고 호크로 이동,, 강설,,,
11시가 넘자 날이 풀리고 패딩이 더워 패딩은 라커에 고히 모셔드리고,
톨후드만 입고 궈궈,
오후엔 설질도 괜춚고 탈만,, 호크는 설탕느낌이였지만 뭐 그래도 이정도면,,
결정적으로 저에게 이삭 쏘실 기회를 드리려고 햇는데 아무도 쪽지없으셨음,ㅋㅋㅋㅋㅋㅋ
11시쯤에 스패셜이랑 코코아 한잔먹고 보 ㅋ딩ㅋ
그나저나 무주는 역시 예상한대로 루키힐 반쪽열고 오픈한다든데 ㅋㅋㅋ
무주 보고있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