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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신상입니다.
정말 안살려고 쓰던걸로 버틸려고 ㅜㅜ
실력이 안느는게 장비탓이라는 말도안되는 변명을 하며
전부터 사고싶었던 플로우 sifty 156 + 버튼 커스텀 바인딩 + 부츠는 디럭스~델꼬왔어요!
하아~ 여친한테는 토탈 40마넌이라했는데 행여나 검색 안하기를 기원합니다~~
2011.11.26 04:41:57 *.97.21.168
사진의 심도가 얕군요 ;;
2011.11.26 08:06:42 *.32.102.190
베이스에 붙어있는 스티커들은 꼭 붙이고 타시는 겁니다.
그래야 되팔때 좋은 가격을 받아요.
그리고, 활주성도 좋아집니다.
꼭 붙이고 타셔야해요.
잊지 마세요.
아~~~~낚았다~~~
ㅌㅌ!!
2011.11.26 10:51:44 *.31.153.144
어느날 여친이 말합니다. 똑같은 거 한 세트 사달라고....
40만원 밖에 안하는 데, 그거 못 사주냐고...
하도 노래를 부르길래..... 같이 한 번 가주려고 했는 데.....라고 말이죠....ㅡㅜ
어쩔;;;;
2011.11.26 10:53:03 *.223.167.235
이건 딱 봐도 심도가 아니고..
블러 준건데요 ㅎㅎ
2011.11.26 12:14:23 *.120.28.123
자전거 동호회에서 전설의 장터 물건이라며 회자되는
네이버 중고나라에 올라왔던 1200만원짜리 신상 자전거 50만원 매물건이 생각나네요.
남편분이 사온 가격에 마눌님이 올리신거라던데...
2011.11.26 13:59:50 *.53.16.91
1200자전거 50 ㅠㅠ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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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심도가 얕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