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대강갈비탕 흡입하고
12시쯤 휘팍입성
주차대란이었습니다ㅎ대강콘도쪽에주차하고
스패로우로갔습니다
인파는 많아보였지만 의외로스패로우 쭉쭉빠져서 10분내외의대기시간이었습니다
1시좀안되서 스믈스믈 비가오면서 나름인파가많이빠졌습니다ㅋ
3시40분현재 대기시간없네요ㅋ막판스퍼트ㅋ
설질은
슬러쉬입니다ㅠㅜ
중간중간 흙이살짝보이는부분도있고
날씨가따뜻해서ㅠㅜ
리프트타고올라가면 맑고고운 개울물소리가 들립니다ㅋ
그래도 꽤나즐겁게탈만합니다!!!!
기분탓인지 착착감기네요ㅋㅋ
역시주말휘팍심백의 백미는 2시이후부터인듯합니다ㅋ
그나저나 지난주에 추위에너무떨어서 겁나서
거북이입고탔는데 3시전까지는 더워서죽을뻔ㅠㅜ
전 방금 대명 갔다 왔는데 4시까지 비는 거의 안왔고 사람은 좀 있었습니다
째즈인가만 탔는데 보통 30분에 한번씩 리프트를 탄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