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운전 합니다. 뭐 다이나믹 하게 잘한다는 말이 아니라 1년 5만 그니까 운전 좀 많이 한단 얘기 인데요.

저도 거래처 지방 및 기타 영업 거래처 관리 하는 사람으로써 진짜 하루에도 골수백번 스트레스 받는일이 운전

할때 생깁니다. 이젠 뭐 익숙해서 그러니~ 하지만 익숙 할때도 포기할 때도 됐는데

이놈의 택시 운전자들은 왜이렇게 개판 오분전 스탈로 운전을 할까요?

제가 너무나 황당해서 여러가지가 있지만 몇개만 적습니다.

제가 적는것은 많은 친절한 택시 중에 극수소가 아니라 제가 쭉~ 지켜 볼때는 다 똑같다고 보는 내용 입니다.

1.저만치 달리는 중에 앞에 가는 택시 차선 정중앙에서 달려야 하는데 타이어가 차선에 맞물리게 한쪽으로 쏠려서 주행하는 행위

-(이거 진짜 택시 기사들 운전 면허 다시 따야 합니다. 도로가 완전 자기꺼인줄로 알고 살아 버리니까 지 자신도 모르게 습관적

 으로 그리 다니는겁니다.)

2.주행 중에 택시 1차로 제가 2차로인데 그냥 내 갈길 앞으로 택시 보다 속도를 더 내어 갈 경우 택시가 갑자기 바짝 1번의 내용

처럼 붙는 행위

-(이것또한 지그들 일부러 들이대고 쑤시는 습관이 베어 있어 자기 자신들도 모르게 그냥 막 닿을듯 말듯 가깝게 운전 합니다. 대부분 착하신 운전자들은 알아서 옆으로 그 택시 부분만 살짝 떨어져서 자기 앞길 가죠. 그렇게 비켜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그따위의 행동이 당연한듯이 몸에 베어버리는 행위)

3.잠깐 대기중이나 서행 하면서 정지시 옆차로 단 한칸이라도 비어 있으면 끼어 쑤셔 들가는 행동.

-(뭐 요거는 지네들 급하면 다른 차 피해 안주고 하면 이해 합니다)

4.저 또한 급한 나머지 칼치기는 아니고(칼치기는 절때 안함 정상 깜빡 살핀후 끼어들음) 급해서 한가한 차선으로만 골라서

다니는데 뒤에서 택시가 지그들 보다 빨리가면 욕뻗치는 성향이 있나 봅니다,.

-(제 앞길 한가한 차선 골라 가는데 당연히 제가 앞에 있으니 가는거지 지도 한가한 차선 골라서 제 뒤에만 따라 오니

윈도우 내리고 택시 기사 하는말 " 이양반아 왜 내차를 가로 막는데?" 캐짜증 나서 제가 " 나도 급해서 니들 처럼 한번

운전 해봤다 니넨 되고 난 안돼냐?" 이랬더니 "우린 영업차잖아 ㅉㅉㅉ 돈버는 차는 이해를 알아서 해라" 이런식임.)

5.택시 뒤에서 열심히 정속 주행 중에 택시 갑자기 급정거 이유? 손님 때문에...

-(아 진짜 그러면 깜빡이를 좀 미리 키덩가 아니면 좀 저만침 슬슬 사선으로 서서히 스덩가 손님 보자마자 그냥 거기 팍!서버림

이것도 일상 당연한 행위로 살아가고 있음)

6.몇일전에 주택가 좁은 일방통행 가는데 시속 20~30Km였는데도 뒤에서 조낸 크락션 울림

-(빨리 처 가라고 뒤에서 아주 날리) 그리 해놓고 대화 해보면 내가 잘못하는 일로 생각함.

주택가 골목 애들 뛰다니는데 너희들 때문에 사고나는 거란다 XX들아

7.교차로 정지 신호중 뒤늦게 끝에 택시들 직진 할꺼면서 꼭 좌회전 1차로 물로 맨앞 교차로 앞에서 1빳따로 끼어처서 대기함

-(그러거도 뭐라 하면 욕먹는건 뭐라 한사람이고 뭐라 한사람이 잘못한짓임)

8. 길거리 끝차로 싸이드에다 정차는 이해 하나 교차로 코너에서 차 세워 정차 하는 택시들 진짜 이해 몬하겠고

  그리 코너 모퉁에서 정차 때문에 내차가 골목에서 몬나가고 있는 상태 크락숀 울리면 아 ㅅㅂ 좀 빨리 비켜 주덩가

조낸 눌러야 1센티 움직이고 또 빵 거리면 10센티 또 움직임 아슬아술하게 알아서 빠져 처나가라는 심보의 택시들

이런 8항목 내용은 제가 오래전 부터 쭉 택시들 관찰 해봤는데 저런 짓들이 지네들 자신도 모르게 당연하게 뇌에

저장 되어 있어 누가 뭐라 하면 그 사람이 잘못 실수 하게 받아들여져 더 들이대는거임.

이 내용은 진짜 진짜 제가 극소수의 저질 택시 기사 때문에...가 아니라고 판단 합니다. 오래도록 진짜 전국을 운전 해대며

지켜봤고 전체적으로 100%는 아니지만 정말 거진 대부분다 저따위로 살아가더군요

 얌체질 처하는 택시들 때문에 에혀에혀 하네여 또 한동안 잊고 살다 또 스트레스 받겠죠

글재주가 없어 두서 없이 적어 죄송 하네요. 그냥 스트레스 받아 글로나마 풀겸 적어 봅니다

아주 괴씸하고 약올라 터지는건 저뿐인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