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하이원 야간 4명의 쌩초보 보더들 야간 운영을 하는줄 알고 당당히 슬로프로 향함
아무도 없는 슬로프 저멀리 보이는 패트롤 야간 안 하는 걸 듣고 급 실망
등반라이딩 후 킥커라 불리우는 걸 도전 ㅋㅋㅋ(참고로 사진상태 엉망임 ㅋ)

데크로 열심히 삽질 후 만든 초초미니 킥커(웃지마삼 ㅋㅋㅋ)

제발 킥커를 살려주삼 ㅡㅡ;

전혀 소질이 없음 ㅡㅡ;

보드를 접어야 할 놈임 ㅡㅡ;

0.1톤 조금 넘는 놈이 날랐음 ㅡㅡ;

킥커에 소질이 보임(?)ㅋㅋ

똘아이들 ㅋㅋㅋ

우리 팀 유일의 꼭보더 ㅋㅋㅋ
제대로 나온사진이 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