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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온지도 언 2주가 지났네영...
스키장들이 속속 오픈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됬네여...
집에 가고파요....근데 집에갈 기미가 쥐똥만큼도 안보여요....
ㅠㅠ
여자친구 얼굴이 기억이나질않아요....ㅠㅠ
집에가고싶어요....가서 스키장도가고....데이트도하고....가족들하고 밥도 먹고싶어요..ㅠㅠ
군대에서 왜..그런거 잇자나요...내가 집에 가긴 갈 날이 과연 오냐~이런거...
지금 그런기분이예요....살려줘요 ㅠㅠ
여친이 보고 싶다며 전화기에 대고 훌쩍 거려요..ㅠㅠ
엄마는 전화비 많이 나오니깐 쓸데없이 전화하지 말래요.ㅡ_ㅡ;;;
여러분이 여튼 부러워요....
그나마 다행인건....여기엔....금발의 미녀들이 널렷......아...아닙니다......ㅡ_ㅡ;;
진짜 가고싶기는 하신검니까?..!
금발미녀 실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