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작년 야간에 휘팍에서 보딩을 열심히 할때였죠.
전 어느정도 라이딩의 맛을 느끼며 호크 슬로프를 다 찢어놓겠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라이딩을 연마하고 있었죠.
추운날씨에도 라이딩 연습을 열심히 했더니 땀도 나고 전혀 추운줄 모르고 타고 있었습니다.
사건은 제가 리프트에서 내리고 스케이팅으로 바인딩 채우는 곳까지 가면서 일어났습니다.
어느 여성분이 데크를 들고 스케이팅하는 제 옆에서 걸어가시더군요.
근데 그 여성분이 바인딩을 채울려고 데크를 바닥에 놨는데 이걸 놓치신겁니다.
그 순간 여성분은 미끄러지는 데크를 잡으러 가는데 데크가 더 빨리 내려가더군요.
여성분의 당황해 하며 쫓아가지만 역부족...
전 그 순간 "아! 이건 유령데크다!!! 놓치면 작살난다" 란 생각에 번개같은 속도로 왼쪽 바인딩을 채우고
바로 데크를 잡으러 쫓아갔습니다.
제가 번개같이 바인딩을 채울수 있었던건 어느분이 미국에서 입국할때 선물로 몇개 받아서 가지고 오신
페스텍 시스템이 장착된 리얼 레어아이템인 SP 바인딩이 중고장터에 아주 착한 가격으로 올라온걸
제가 야밤에 직거래로 구입을 하게 되었고 그 바인딩은 와이어를 사용하여 체결하는 바인딩중
가장 이상적인 홀딩력을 구사하는 바인딩으로써
플로우엔 없는 원터치반오토 앵글스트랩과 토스트랩이 있어서 발목과 발을 확실히 잡아주므로
플로우에서 느낄수 없는 착용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ㅡㅡv
아! 그 후 이야기는 전 빠르게 따라갔지만 거의 잡을려고 다가갔을때쯤 그 데크가 구석 안전그물에 걸려서 멈추더군요... ㅡ,.ㅡ
페스텍 시스템이 장착된 리얼 레어아이템인 SP 바인딩이 중고장터에 아주 착한 가격으로 올라온걸
제가 야밤에 직거래로 구입을 하게 되었고 그 바인딩은 와이어를 사용하여 체결하는 바인딩중
가장 이상적인 홀딩력을 구사하는 바인딩으로써
플로우엔 없는 원터치반오토 앵글스트랩과 토스트랩이 있어서 발목과 발을 확실히 잡아주므로
플로우에서 느낄수 없는 착용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ㅡㅡv
=================================================================
바인딩광고는다른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