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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CGV에서 아바타를 보고 있습니다.
투루크 막토를 타고 제이크가 나타날 때...
몇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그가 가진 것이 지위를 만들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들이 원주민을 모아 전쟁을 할 때... 그 힘이 된다는 것...
처음 볼 때 예전에 쌀국에서 인디언을 몰살시키는 것과 겹쳐 보일까요?
인디언들도 모두 합쳐 싸웠다면 자신들의 주권을 찾을 수 있을까요?
쌀국은 참 애들이 잔인해서 힘으로 눌러버리죠.
아무튼 아바타는 제 경우는 '늑대와 춤을' 이라는 영화와 비슷하단 느낌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쌀국은 국력으로 대한민국을 눌러버리려고 합니다.
그것이 FTA라고 보여지네요.
현명해져야 할 시기라고 보여져요.
댓글이 없을 망글 투척~
ps. 투르크막토 급 자동차가 있다면 무얼까요? ^^ㅋ
아~ 갖고 싶다. 타고 싶다. 투르크막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