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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줄 기다리는데에 데크를 들고타야 할까봐요..
왼발에 묶고 슬금슬금 가는데 자꾸 뒤에서 툭툭 거리더라구요
사람 많은곳에서 부딪히는거야 잦은 일이니까..대수롭지 않게 여겻는데
계속 치길래 뒤돌아보니 커플끼리 얘기하시면서 모르게 치시는거 같길래..
양해 안구하고 그냥 참았는데..ㅠㅠ
집에와서 데크 말리면서보니..ㅠㅠ
테일부분만 이렇게 ㅠ_ㅠ
어차피 평생쓸것도 아닌데 과민반응이다! 라면 할말없지만..
그래도 쵸큼 씁쓸하네요잉..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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