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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74

조회 수 945 추천 수 0 2011.11.28 01:09:00

어제 휘팍에서 야간에.. 아 야간이던가 ;;; 죙일 타서 햇갈리네요 ㅋㅋㅋ

호크 슬롭 위에서.. 바인딩 체결하고 있는데.. 바인딩 체결하시고... 제 데크 위로 슉 올라오셔서..,,,,,,,,,,

죄송합니다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시구선 어떡하지 하고 제 등을 쑥 눌러서 벗어나신....... 꽃보더분......

그냥 그렇다구요 ... 쫓아갈걸 그랬나 -ㅅ- ㅋㅋㅋㅋㅋㅋㅋㅋ

마...... 말이라도... 거.. 걸어볼...... 아 이놈의 소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ㅎ =_=

2011.11.28 01:09:58
*.158.189.203

쫓아가면 남친이랑 브루스 보딩하는 꽃보더를 보게 될수도 있어요

알잖아요 어차피ASKY~

혼자사는 인생~

2011.11.28 01:19:32
*.226.211.54

고글벗긴전엔 꽃보더

벗은후엔....;;

앗! 요즘분들은 죄다 선남선녀 인거같아요
ㅡㅅㅡ

2011.11.28 01:22:52
*.32.42.176

나에겐 왜 그런 기회 조차도..

아 아직 개시도 안했지...

2011.11.28 01:25:51
*.142.253.143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사람 나였으면~ 하는 너구리들이 ~

뒤에서 그윽한눈빛으로 혼자왔니? 라고 외처주실수도있을수도 ㅋㅋㅋ

2011.11.28 02:49:00
*.112.150.18

그럴땐 ' 난 보드 첨타요 라는 식으로 사고인천 끌어안고 구르세요.. 사고인척 ...ㅋㅋㅋㅋ아 물론 전 그런적 없어요 ㅋㅋㅋ

2011.11.28 15:00:31
*.237.174.250

웬지 많이 그러신것 같은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1.11.28 03:37:58
*.206.10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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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08:35:52
*.246.78.57

전 접때 초보분 한번 밀어드렸는데 소리지르기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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