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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묻답에있는 한 여성분의 사랑 글...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정말이지 사랑은 마음이 아파요.ㅠ_ㅠ 긴글은 못 읽는편인데 그글은 다 읽었네요ㅠ
남자분이 그 여자분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곧있으면 12월인데 소개팅 끊긴것도 마음이 아파요.
몇년동안 남친없다는걸 알아버린 마담뚜 지인이..
분명 저한테 하자가있을거라며 있던 소개팅도 끊어버렸어요
마음이아파요. ㅠㅅ ㅠ
겨울에 홈리스가 지하철 환풍기를 히터삼아
덜덜 떨고있길래.. 집에서 안쓰는 오리털 담요를 갖다주었는데...
떨고있던 홈리스 마음이 아파요..ㅠㅠ
언제부턴가.. 출근길마다 그분 동사한건 아닌가... 가서 체크하게되더라는...
다행이도 그분이 "굳모닝" 하면 얼마나 안도를 했던지....
문득 새벽에 생각나는 마음아픈일들....
마음아픈 새벽이에요..
하지만 모두들 오늘하루도
안전보딩 안전운전 열공하시고 홧팅하세요 !!
전 출근을위해 눈물훔치며 자러갑니다.
동영상 올렸는데 댓글0........
참 마음아파 바람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