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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묻답에있는 한 여성분의 사랑 글...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정말이지 사랑은 마음이 아파요.ㅠ_ㅠ 긴글은 못 읽는편인데 그글은 다 읽었네요ㅠ

남자분이 그 여자분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곧있으면 12월인데 소개팅 끊긴것도 마음이 아파요.

몇년동안 남친없다는걸 알아버린 마담뚜 지인이..

분명 저한테 하자가있을거라며 있던 소개팅도 끊어버렸어요

마음이아파요. ㅠㅅ ㅠ



겨울에 홈리스가 지하철 환풍기를 히터삼아

덜덜 떨고있길래.. 집에서 안쓰는 오리털 담요를 갖다주었는데...

떨고있던 홈리스 마음이 아파요..ㅠㅠ 

언제부턴가.. 출근길마다 그분 동사한건 아닌가... 가서 체크하게되더라는...

다행이도 그분이 "굳모닝" 하면 얼마나 안도를 했던지....

문득 새벽에 생각나는 마음아픈일들....



마음아픈 새벽이에요..


하지만 모두들 오늘하루도
안전보딩 안전운전 열공하시고 홧팅하세요 !!


전 출근을위해 눈물훔치며 자러갑니다.


엮인글 :

짱영호

2011.11.28 02:14:07
*.33.7.210

제 마음도 아프군요....
동영상 올렸는데 댓글0........

참 마음아파 바람쐬러 갑니다..

10시20분

2011.11.28 02:16:41
*.33.43.209

ㅠ_ㅠ .....흑.... 힘내세요

MC곰탱

2011.11.28 02:16:46
*.100.209.99

아..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10시20분

2011.11.28 02:27:39
*.33.43.209

잘려고 불끄고 누워있는데 잠이안와요 마음아프게 ㅠㅠ

저승사자™

2011.11.28 02:20:40
*.32.42.176

이런 소녀감성......

10시20분

2011.11.28 02:28:30
*.33.43.209

오늘따라 그르네여 ㅠ원래 감정메말라있는 타입인데 ㅠㅠ

어리버리_945656

2011.11.28 02:22:05
*.146.96.148

이리오세요

제가

러브를?!흐응?~!

ㅋㅋㅋㅋㅋㅋㅋㅋ

걍헝그리~너구리중하나입양하시라니까요

10시20분

2011.11.28 02:29:39
*.33.43.209

입양방법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흑흑

어리버리_945656

2011.11.28 02:28:55
*.146.96.148

고르시면..택배로붙여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승사자™

2011.11.28 02:32:07
*.32.42.176

전 퀵으로도 쏴드립니다...

10시20분

2011.11.28 02:35:23
*.33.43.209

훈훈하군요 ㅠㅠ 말만이래도감솨합니다

드리프트턴

2011.11.28 02:57:59
*.5.202.79

안녕하세요 고갱님~~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헝글 너구리 입양 이벤트에 고갱님께서 당첨 되셔서 연락드렸습니다 *^^*

쪽지로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특급우편으로 안전하게 물품을 배송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갱님~~ *^^*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시20분

2011.11.28 09:42:25
*.246.70.7

우와 ㅋㅋ 좋아요 ㅋㅋ드턴님

김대환이

2011.11.28 03:20:56
*.206.101.197

럭스카시노 ★ www.hdd777.com 온라인 카시노에 관심있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28 03:35:01
*.194.214.207

어케 저희동네 코리안바베큐 사장님이 27세 인데 소개받으실래요?

생긴건 최효종이랑 비슷하게생기셨고 정말 재미진분 인데 ㅎㅎ

10시20분

2011.11.28 09:44:26
*.246.70.7

ㅋㅋㅋ 진짜루 해주시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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