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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시작되면 폭풍같은 사용기가 올라올줄 알았는데 의외로 잠잠하네요;;
지금은 너무 비싸고 시즌 중반까지 사이즈 남아 있으면 질러 보려는 1人...
나이키 부츠 정말 좋긴 한데 묶고 푸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힘들어요. ㅜㅜ
보아 부츠 신다가 끈으로 넘어와서 그런가봐요 ㅜㅜ
살로몬 f4.0이야 말로 귀차니즘을 극복하지 못하는 중년 보더에게 새로운 희망이.... 쿨럭..
ps) 플로우 바인딩 -> 스키어 뒤에서 박아주셔서 용평 레인보우에서 시망 -> sf45 변경 -> 한쪽발만 묶는데도 그게 힘들어서 -> 칼리버 바인딩으로 변경 -> 토가 묶여 있어서 그나마 편하지만 이것 조차 허리 숙이고 묶고 나면 헐떡 헐떡 저질 체력 -> 다시 인 업 고 스타일 바인딩에 두리번 두리번 ㅜㅜ
아... 저질 체력인 보더는 돈으로 편안함을 사야합니다. 읭??
부츠는 전반적으로 시즌 오프일때도 있긴하지만... 재밌는건 요즘 인터넷으로 최저가가 많이 낮아져있는데
그런 제품들은 시즌 초중반에 품절. 이미 구매한지 일주일 좀 안된 제 살로몬 xlt도 최저가가 2만원이나
올랐네요. 오피셜도 마찬가지..2,3정도 오름.. 인터넷 제품들은 시즌 시작하면 올라가죠..
결국 매장제품은 시즌오프쯤에 세일가격이.. 지금 인터넷 최저가와 아주 큰 차이는 안남. 왜냐면 40% 선일때 이미 인기 제품들은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요.
지금 인터넷이 30% 좀 더되니깐... 어느게 이득인지는 님의 상상에 맡기겠네요
그런 제품들은 시즌 초중반에 품절. 이미 구매한지 일주일 좀 안된 제 살로몬 xlt도 최저가가 2만원이나
올랐네요. 오피셜도 마찬가지..2,3정도 오름.. 인터넷 제품들은 시즌 시작하면 올라가죠..
결국 매장제품은 시즌오프쯤에 세일가격이.. 지금 인터넷 최저가와 아주 큰 차이는 안남. 왜냐면 40% 선일때 이미 인기 제품들은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요.
지금 인터넷이 30% 좀 더되니깐... 어느게 이득인지는 님의 상상에 맡기겠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아직 없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