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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의 억울한 죽음 분하고 안타깝고 억울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398

8:1 !!!!! 그렇게 제 아들은 죽어갔습니다.
------------------------------------------------
너무나 사랑스럽던 제 아들이 하늘로 갔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내 자식을 가슴에 묻은 자책감과 그 아이를 가슴속에만 묻어두기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09년 10월 3일 8명의 집단폭행으로 힘없이 맞아 죽어간 김재욱의 엄마 김옥엽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억울하게 먼저 보내고도 어느 한곳도 어미의 피나는 마음을 이해해주고 해결해 주는 곳이 하나 없어 여러분들게 이렇게 호소합니다
너무나 사랑스럽던 제 아들이 하늘로 갔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내 자식을 가슴에 묻은 자책감과 그 아이를 가슴속에만 묻어두기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09년 10월 3일 8명의 집단폭행으로 힘없이 맞아 죽어간 김재욱의 엄마 김옥엽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억울하게 먼저 보내고도 어느 한곳도 어미의 피나는 마음을 이해해주고 해결해 주는 곳이 하나 없어 여러분들게 이렇게 호소합니다

 

 

엮인글 :

배고픈자..

2011.11.29 18:04:56
*.47.68.35

ㅠㅠ 처죽일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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