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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를벗어나 고속도로에 올라온순간 비가마구 쏱아지기시작 셔틀엔사람이 많고 제옆엔 덭치큰님이 가방안고 열심히 코골고 자서 쭈그리고 글쓰는중 글쓰는와중에 비그침 성우는 갈수록눈이안좋아져서 이젠 보상제설없이는 타기가 힘들지경이 아닌가해요 오늘은 설질은그랬지만 나름황제 보딩했어요 첼런지를 나홀로 내려오니 퍈하더군요 없는눈 제가 낙엽으로 쓸어서 죄송 끝으로 또 비오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