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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번 주말 출격을 결정하자마자 짐을 쌌지요ㅋ
이번에 장비 바꾸면서 받은 보드백이 쓸데없이 커서~
장비, 보드복, 보호대 등등 다 넣고 보니.....
ㅎㄷㄷㄷㄷㄷ
엄!청! 무겁네요ㅠㅠ
이번 주말에는 차 얻어타고 가니 다행이고
나중엔 시즌방에 보관하니 다행이긴 하지만ㅋㅋ
오랜만에 들어본 장비 무게가 정말;;;;
우린 이 힘든 운동에 왜 빠진거죠ㅋㅋㅋ
엮인글 :

사시남^^

2011.11.29 22:41:55
*.246.70.39

지금 생각하는 이유땜에 빠진거에요 ㅋㅋ

콜드플레이

2011.11.29 23:20:07
*.170.0.225

음... 저 지금 무념무상...ㅋㅋ

냐하하_

2011.11.29 22:44:35
*.204.210.226

평소 근력 운동 하세요~ 하나도 안무겁답니다

콜드플레이

2011.11.29 23:20:43
*.170.0.225

운동 너무 싫어요ㅠㅠㅠㅠ

오뚜기칼에

2011.11.30 01:27:50
*.49.207.71

운동 너무 싫어하시면 무거운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NeoTears

2011.11.29 22:45:02
*.238.102.34

보드복 바지에 때가 빠지질 않아요 어떻게 하면 빠지죠?
(이거 아닌가요? ㅡ.ㅡㅋ)

짱영호

2011.11.29 22:48:27
*.33.7.210

저 주시고 새로 사시면......

드리프트턴

2011.11.30 00:12:42
*.5.201.174

따뜻한물에 일반세제 넣으시고 30분 정도 담가두신 다음 찌든때가 있는 부분을 딱딱한 솔로

문지르시면 때가 쏙~~~ 빠질껍니다~~~ *^^*

대신 방수력도 쏙~~~ 빠질껍니다~~~

J`g

2011.11.29 22:47:00
*.194.81.229

무거우시면......장비를 바꾸실때가 된거 같은데요....요즘장비는 하나도 안 무겁다네요.....

콜드플레이

2011.11.29 23:18:18
*.170.0.225

이번에 새로 싹 바꿨어요ㄷㄷㄷ

소소챠

2011.11.29 22:49:41
*.68.24.208

....... 남자들 셔틀시키지마요 .. 남자들도 힘들어요 ...ㅠ..ㅠㅋㅋ

콜드플레이

2011.11.29 23:21:31
*.170.0.225

나 내 짐은 내가 든다! 주의예요ㅋㅋ
남자들 셔틀 안 시킴~~~

10시20분

2011.11.29 22:51:36
*.33.43.209

아주 살짝무거운데..
문제는 보드가방을 메면요. 제가 없어져요 ㅋㅋㅋㅋ읭 ?
보드가방만 걸어가는것같은 착시현상이;;;

콜드플레이

2011.11.29 23:22:16
*.170.0.225

엇, 저도요ㅋㅋㅋㅋ

땅꼬맹

2011.11.29 22:50:42
*.138.63.194

전 몸이 무거워요 ㅠ.ㅡ

콜드플레이

2011.11.29 23:22:48
*.170.0.225

전 배가 무겁ㅠㅠ

맛스타3

2011.11.29 22:58:59
*.219.165.190

보드백에 한꺼번에 다 넣으면 되려 더 불편하지 않나요?

장구류 따로 / 의류 따로 팩킹하시는게 훨씬 더 편하실텐데...
어차피 현장에서 탈의실 갈때도 그편이 더 편하구요..

콜드플레이

2011.11.29 23:19:42
*.170.0.225

늘 시즌방에 짐 두고 다녔어서...
이번엔 차 얻어타고 1박으로 콘도 들어가는지라 그냥 그렇게 싸보았어요^^

까만앙마

2011.11.29 23:06:23
*.150.195.26

주말에 같이 달려요!! ㅋㅋ

콜드플레이

2011.11.29 23:23:12
*.170.0.225

저를 찾아보세요!!ㅋㅋ

낙엽만세시간째

2011.11.29 23:34:43
*.212.208.179

저도 이번에 장비 처음 구했지만 너무 무겁던데.........

콜드플레이

2011.11.29 23:39:46
*.170.0.225

전 막보드셋에서 최상급으로 바꿨더니 부담감의 무게가 더해졌나 봐요ㅎㅎ

몰리에르

2011.11.29 23:54:35
*.36.219.20

늙어서 그럼 ...ㅡ.,ㅡ"

콜드플레이

2011.11.29 23:58:37
*.170.0.225

ㅠㅠㅠㅠ
왜 정곡을 찌르시고 그러세여ㅠㅠ

몰리에르

2011.11.30 00:14:36
*.36.219.20

걱정마세요 ...전 몇년전부터 힘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iriamiti

2011.11.30 01:03:17
*.50.7.3

저는 튼튼한 하체덕에 보드가방 메고 셔틀타고갔다오는건 무리가 없는데
그담날인 오늘 팔뚝이 약하다는걸 알게되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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