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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타다 뒤에서 나에게 어텍이 들어와도 별일 아니면 웃으며 괜찮으세요? 하고 넘겼고....
리프트 새치기 한번 한적 없는데...
어제 저녁 12시경 약 2시간 동안 무료 주차장에 세워 놓은 저의 차에 누군가 저에 대한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던 얘기를 꺼냈놔 봐요... 아무래도 차는 대답이 없기에 이렇게 흔적을 남기셨네요 ㅡㅡ^
아침에 정비소 가니 한우 값 5인분 나왔습니다!
아무리 내수 경기가 안좋고 먹고 살기 힘들어도.........
이러지 맙시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