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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구 미착용으로 인한 모든 사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리조트측에 책임을 묻지 않겠음.
이런 각서 하나씩만 쓰게 하고, 차라리 파크나 파이프는 걍 놔둬도 되지 않을까요...
정말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 파크나 파이프에선 남하고 충돌할 일이 없으니, 무슨 짓을 해도 자기가 책임을 지면 되니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슬로프가 더 시급한 것 같아요.
헬멧쓴 A와 헬멧쓰지 않은 사람B가 부딪쳤는데, 각각 과실비율은 5:5
A는 가벼운 뇌진탕 정도로 툭툭 털고 일어나서 잠시 쉬고, 깨진 헬멧 새로 사고 끝.
B는 식물인간.
이러면...같은 과실비율이더라도 A의 입장이...
A는 그야말로 헬멧을 쓴 잘못밖에 없는데...ㄷㄷㄷ
전 현실을 말한 거죠.
저도 그런 규정이 있다면 백번 찬성합니다만, 국가권력과 민간기업의 제도를 같이 볼 수는 없죠.
국가권력에 대항할 수는 없죠. 내가 안전벨트 매기 싫어도, 이 나라에서 운전하고 싶으면 매야 하는 거죠.
리조트는...
내가 이 리조트의 정책이 싫으면 다른 리조트를 가면 되는건데, 굳이 금전적 손실이 보이는 정책에 대해서 리조트측이 먼저 시행할 일은 없다는 겁니다.
가장 깔끔한 건 국가에서 법령등으로 정해주는 것뿐...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이나 시행령에서 안전장구의 의무착용을 규정한다면야 리조트측은 어쩔 수 없이 저걸 지켜야 하니까 깔끔해지겠죠.
저도 그런 규정이 있다면 백번 찬성합니다만, 국가권력과 민간기업의 제도를 같이 볼 수는 없죠.
국가권력에 대항할 수는 없죠. 내가 안전벨트 매기 싫어도, 이 나라에서 운전하고 싶으면 매야 하는 거죠.
리조트는...
내가 이 리조트의 정책이 싫으면 다른 리조트를 가면 되는건데, 굳이 금전적 손실이 보이는 정책에 대해서 리조트측이 먼저 시행할 일은 없다는 겁니다.
가장 깔끔한 건 국가에서 법령등으로 정해주는 것뿐...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이나 시행령에서 안전장구의 의무착용을 규정한다면야 리조트측은 어쩔 수 없이 저걸 지켜야 하니까 깔끔해지겠죠.
전세계리조트들이 헬멧을 규제하는 곳은 상급자파크에서 규제합니다.
일반레벨의 파크는 헬멧을 규제하지는 않고요. 외국의 대부분 리조트들이 자연설기반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일부 리조트들은 자체규정으로 파크에서의 헬멧착용을 규제하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실상 강설이고 머리로 넘어질시 강한 충격이 동반되니 헬멧은 본인이 알아서 강제하지 않아도 착용해야 하겠지요.
일반레벨의 파크는 헬멧을 규제하지는 않고요. 외국의 대부분 리조트들이 자연설기반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일부 리조트들은 자체규정으로 파크에서의 헬멧착용을 규제하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실상 강설이고 머리로 넘어질시 강한 충격이 동반되니 헬멧은 본인이 알아서 강제하지 않아도 착용해야 하겠지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역시 글이나 문장은 감정이 없어서 개인이 생각하기 나름인거같네요
쓰면좋은데 그넘에 간지 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