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은 모르겠구요...

서울 근교 스키장 중

사람 없기로는 강촌..

넓고 완만한 경사는 곤쟘입니다.

슬롶이 짧고, 몇 안되나 사람이 없어서 널널했던 강촌. 하지만 작년 전철 개통으로 바글바글합니다.

이번엔 성우도 무료셔틀로 바뀌었으니 - 성우도 괜찮을듯하네요.

스타힐?!

울나라엔 없는거 같아요 ㅋㅋ 싸고 사람없고 무료셔틀이고 ㅎㅎ  머라도 하나포기하세요..

야간에 사람이 조금없습니다.. 비싸도 멀리가면 사람없을테구요.. 하이원 오세요^^

주중엔 사람적을거구요.. 식사10000원권+리프트권= 29500원 아주저렴합니다... 양지리조트

다들 양지 구리다하시는데 타실만하실거예요...

가까운곳이 좋지않을까요~??ㅋ

곤지암이 사람이 좀 없다고들 하더라구요...

음 제가말한 초급자가 타기좋다는건 ㅋㅋ 사람 적은게 아니라~ 경사가 어느정도 완만하지만~ 그래도 데크가 미끄러지는 경사 말씀드린거예요 ㅎㅎ여하튼 댓글 감사해요~~^^

스타힐... 사람 없고 초급 슬롭 어느정도 경사 되고 R코스는 익사이팅.. 하지만 낙후된 시설 ㄷㄷㄷ

강촌은 초심자는 몰라도 초급은 중급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중급부터 쏘고 내려오는 분이 간혹 있어서 비추입니다.

곤지암오지마세요 - 초보분들 하도 다 슬로프에 앉아계시고 빠르게 쏘는 스키어 알파인이 많아서

사고율도 제일 높은 스키장이에요 ㅠ 비싸구.

강촌이요..

셔틀버스 시즌권 상관없이 무료이고

리프트권도 어지간한 카드할인 다 적용..

초급 중급 만난다해도

슬로프가 꽤넓어 왼쪽 오른쪽 나눠지는 분위기라

초급자 리프트 내려서 그쪽으로만 내려오면

반대쪽 중급자들과 부딪힐일 드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