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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친구가~방을4명이서썻는데

 

다들주말에

 

집에갔는데

 

룸메형혼자

 

기숙사방에서자게되었다함..

 

그형이자는데..

 

자꾸애기가조잘데면서

 

시끄럽게

 

노는소리가들렸다고함

 

 

잠결에~너무짜증나고

 

열받아서..

 

아나ㅆㅂㅅㄲ들~졸시끄럽네하며..뒤척거렸는데..

 

갑자기~누군가목을조르는게느껴져서..

 

눈을떠보니..

 

 

한꼬마아이가..

 

 

 

목을조르면서...

 

 

 

 

 

 

 

 

 

 

 

 

 

 

 

 

 

 

 

 

 

 

 

 

 

 

 

 

너한번만더~욕하면~죽여버린다

 

라고했고

 

그선배는~그상태로..기절..

 

 

 

 

가끔씩~새벽에~비올때~애기뛰어노는소리가들린다함

엮인글 :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2.02 18:48:32
*.142.253.143

술먹고 아동까지............

어리버리님 주위분들까지도 아동을 좋아하는군요 ㅠ_ㅠ

어리버리_945656

2011.12.02 18:48:04
*.146.96.148

-_-?

바라님..술깨세요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2.02 19:05:18
*.142.253.143

어익후~ 죄송요;;

아직 어제 먹은 포천막걸리12년산의 췻기가 안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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