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사람도 넘 많고 첫보딩이라 감도 안 잡히고 장비에 적응도 안 돼서 고생 많이 했는데~
오늘은 사람들도 좀 분산되공ㅋ
아직 완벽 적응은 안 됐지만, 연습 좀 할 수 있을 정도로 편해져서~
진짜 재밌게 타고 왔네요!!
그치만 뭐니뭐니 해도 최고는 마지막 슬롭에서 연습이고 뭐고 다 접어두고 막 타고 내려올 때의 재미인 것 같아욤ㅎㅎ
휘팍만 다니다가 하이원 첨 와봤는데 역시 슬롭 길고 재밌네요♥
아~~ 빨리 시즌방 들어가서 평일 상주하고 싶어용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