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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4 18:45:01 *.149.175.158
뭔가 알듯알듯 머리속에 맴돌지만 막상 뭔지는 모르겠던...
2011.12.04 19:00:16 *.124.3.100
산바람 강바람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뭇꾼이 나무를 할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 준대요
2011.12.04 19:22:09 *.36.219.20
이거 밤에 혼자가는데 들리면 .
은근 무섭습니다 ;;;
2011.12.04 19:56:44 *.40.246.46
강x랜드에서 돈 잃고 내려가면서 들으면 .
은근,많이 슬픕니다;;;
2011.12.04 20:54:09 *.202.139.70
40키로로 달려야 잘들립니다.ㅋㅋㅋ
2011.12.04 21:04:20 *.180.221.168
40킬로로 달리면 노래 늘어지던데요
약 60키로로 달려야 제대로 들리는것 같아요
2011.12.05 01:05:36 *.202.139.70
읭???옆에 표지판에 40준수라고 써져있던데..ㅋㅋㅋ
다시 해봐야겠군요.ㅋ
2011.12.05 01:15:03 *.53.218.4
아 어쩐지 들리더라..... 그게 하이원 도로였나;;;;
2011.12.05 02:16:30 *.64.57.151
처음에 저도 귀신인줄........덜덜 ...
2011.12.05 13:22:17 *.163.220.14
고속도로에도 몇 군데 설치된데가 있었는데... 주민들이 밤에 소리가 너무 무섭다고 민원이 들어와서 없어진데가 있죠...
정말 귀신소리 처럼 들리는게 전 섬찟하던데요.....
2011.12.05 19:33:56 *.197.78.131
대표적인게 서울 외곽 고속도로 조남 분기점 조금 못가면 비행기 노래 나옵니다...100k 보다 빠르면 빠르게 느리면 노래가 늘어지죠...없어졌단 소리 들었는데 얼마전 가니까 나오네요....3차선에만 있을겁니다.
2011.12.05 22:15:46 *.170.0.225
뭔가 알듯알듯 머리속에 맴돌지만 막상 뭔지는 모르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