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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너무나도 체계적인 강습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워낙에 보드를 야메로 배워놔서.... ㅜㅜ

 

감동적인 강습을 해주신 모든 강사님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이경성 강사님, 장성희 강사님

 

 

첫째날 저녁 열심 학생 선출에 1등으로 뽑혀서 대박 경품 감사합니다.(장성희 강사님 쌩유~)

 

둘째날 미니게임 OX 퀴즈에 1등 당첨 대박 경품 감사합니다.

 

 

┌───────<< OX 퀴즈 문제 (최후의 3인에게 경품 제공 예정) >>──────────────────────────────────────────┐

 

* 오늘 아침 메뉴는 육개장이었다. X -> 아침을 1등으로 먹었으니 너무 쉬운 문제.

 

* 레드는 상급자 슬로프다 O -> 딱 봐도 각도가 후덜덜이죠.

 

* 평창올림픽은 2018년 개최된다. O -> 이 문제에 틀리신 분들이 계시다는것이 놀라왔음.zz

 

* 헝그리보더의 회원수는 40만명이 넘는다 X -> 30몇만명인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 뒷풀이 장소 콘도의 호수는 2455호다 X -> 뒷풀이 장소 1등 도착하면서 문을 봤었는데 겹치는 숫자는 분명히 없었습니다.

 

뚜둥~

마지막문제에서 X 1명 : O 3명 - 3명이 최종승자로 경품을 가져가느냐, 1명이 몽땅 가져가느냐......

 

* 펀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30명이 넘는다 X -> 장성희 강사님이 강습중에 몇 명이라고 말했던걸 기억하고 있었습죠.

제가 1등이 될줄은.....ㅋㅋㅋㅋㅋㅋ

 

───────────────────────────────────────────────────────────────────────────┘

 

돌아오는 차안엔 경품으로 받은 선물이 한가득 실려있어서 혼자 보드타러 갔다고 대빨나온 우리 집이의 입을 므흣한 미소로 바꿔준 아주 신난 펀캠프

 

 

돌아오는 차안에서도 보노보더님, 수용성님과 함께 즐거운 후기, 뒷다마까기, 꼬라지부리기 등등을 즐기며 돌아 오는 차안도 아주 즐거운 귀가 길이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나이가 많아서, 너무 보드를 못타서...

 

이런 이유로 참가를 못하셨던 분들 다음번에 꼭 참석하셔서 즐거운 보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위에 다 해당되거든요.

 

 

 

*경품사진 추가요~

목아지에 매는 두꺼운 버프같은것 등 몇개 더 있었는데 방 사람들과 나눠갖고, 후배여친님이 뺏어가고... 그랬습니다. ^^

 

 

   

 사진 1.JPG 사진 2.JPG

 

 


수용성

2011.12.05 10:11:24
*.130.253.251

으하하 꼬라지.. 너무 수고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선키스트트님 ㅎㅎ 어제는 잘 들어가셨는지요 ?? 주말 휘팍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썬키스트트

2011.12.05 20:29:06
*.213.45.149

넵~ 수용성님도 잘 들어가셨죠? 조만간 휘팍에서 뵈어요~

리틀진상

2011.12.05 10:12:25
*.140.185.2

경품인증사진 하나 올려주세요 ^^

좋으시겠다

썬키스트트

2011.12.05 20:29:37
*.213.45.149

경품인증 사진 올렸습니닷~ ^^*

보노보더

2011.12.05 10:21:30
*.246.70.128

꼬라지.....ㅋㅋㅋㅋㅋㅋ
경품대마왕 썬키스트트님, 어젯밤에 집에서 사랑좀 받으셨지요?? 부럽다~~

썬키스트트

2011.12.05 20:30:48
*.213.45.149

후드 정말정말 이쁘더라구요~ 집이님께서 기절할뻔했습니다~

꿈틀이/이휘

2011.12.05 12:49:26
*.232.124.108

경품을 하나도 못받은 저로써는
수많은 경품이 부럽군요 ㅎㅎㅎ
아...
나 장비만 산더미같이 있지...
이제 방에 둘공간도 없지 ㅜㅜ

썬키스트트

2011.12.05 20:31:26
*.213.45.149

헉, 못받으신분도 계셨었나요??? 제가 양말이라도 드릴껄....ㅜㅜ

alex_is

2011.12.05 13:48:41
*.66.250.98

경품 많이 받으셨네요! ㅎㅎ 저는 아침에 먼저 가서 아쉬웠다는..ㅠㅡㅠ (아, 저는 선키스트님께서 동안미녀라고 불러주셨던~ ㅎㅎ;;)

그래도 좋은사람들 만나서 안 걸어가고 차 타고 무사히 서울 왔어요~^^ 다음엔 카풀 해주시기로 한거 저 기억하고있어요~^^ㅋ 어제 밤에 후기 쓰다가(폰으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쓰던 글이 없어진거있죠ㅠㅡㅠ 캠프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썬키스트트

2011.12.05 20:33:02
*.213.45.149

동안미녀님, 담에 꼭 같이 타요~~~ 초보끼리 룰루랄라~~~ ^^

겐세이짱

2011.12.05 22:37:14
*.137.83.146

그래도 열심히 잘 배우시고 잘 타시던걸요.
경품 대박... 축하드려요.

2011.12.06 14:53:44
*.206.42.72

대박 경품 축하드리구요 다음 캠프/ 클리닉때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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