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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기분좋게 셔틀에서 미친듯이 자다가 ...
하이원에 도착하여 기분좋게 아테나2 올라갔습니다...
몇 번 타다 보니 고수필 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항상 이야기 나오는 거지만,,,,
담배 피는 분들 가장자리에서 좀 피우시길...
사람들 많은 한 가운데... 그것도 좀 떨어진 곳두 아니고,,,,
한 가운데서 칭구끼리 사이좋게 꼬나물고 구름과자 드시더군요..
보니까 일행들도 좀 있으시던데..
일행 중 뉴스쿨러도 한분 계시고,,, 썬글쓰시고 고수삘이 가득하던데...
담배는 제발 좀 가장자리에서 정해진 곳에서만 피워주세여 ... ;
어제 용평 점심때쯤... 골드에서 레드로 넘어가는 브릿지 리프트 대기줄에서 웬 양아치 처럼 생긴넘이
담배를 피고 있더군요... 무서워서 별 말은 못했지만...없어져야 할 문화는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