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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도 얘깁니다. 자기 아내가 있으면서 어느 여인을 사랑했다는 것은 온당치 못하겠죠. 하지만 이 여인은 죽었습니다. 교통사고로…. 그러니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이죠. 눈뜨고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해 얘기하면 남자로서 비겁한 거죠. 나는 비겁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김영애는) 1985년도에 고인이 됐으니 20년도 넘었습니다
논술좀 하시는 님 이거 무슨 논리죠
살아있는 사람에 대해서 얘기하면 비겁?
2011.12.05 18:43:10 *.142.192.8
2011.12.05 21:03:28 *.42.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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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17:11:17 *.189.124.101
정작 그 부분은 책 팔아먹을려고 연질 피브이씨로 씰링해서 사시꼬미(별지삽본)로 집어넣은것 같더군요.
신성일 팬이었던 중년부인들의 관음증을 건드렸으니 최하 10만부 이상 팔리겠죠.
돈 많으신분이 아직도 그렇게나 돈이 좋은건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