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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쉽게 설명 드릴께요^^
(저번에는 제가 쓰면서도.ㅡㅡ 음주중..ㅋㅋ 정신 없어서ㅋㅋ)
1. 3월에 오픈샵에서 커플시즌권 구입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배송으로 알고 배송체크했던거 같음)
2. 8월경에 배송지 주소 변경을 위해서 파인365로 전화함...
배송 언제 하나 물으니 개장전에는 가니까 걱정말고 기다려달라함..
3. 회사 동생들 같이 가자고 꼬셔서 10월말경 구입 2명
11월 22일 홈페이지에 배송 시작한다고 공지됨
(회원 및 가족권은 현장수령이라고 함)
회사동생들 23일에 다 배송받고 저는 오지 않아서
헝글에 커플도 현장수령이라고 하는 글을 보고 1,2번 생각이 나서 전화함
이름을 밝히고 주민번호앞자리 물어봐서 대답하고
커플권은 배송이 조금 늦어 졌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하고
개장전에는 도착하니 걱정말라 다시 확인 받음
헝글에 현장수령이라고 하신분께 쪽지로 배송해준다고 함 (거짓말이 되어버림)
4. 3번일이 있던 다음날 전화가 와서는 이모누구누구냐고 물어봄? 당황 하면서
전 윤모누구누구다... 그렇게 이야기 하니 죄송하다 잘못걸었다하면서 끊으려고 하길래
잘됐다 그럼 하나 물어보자... 커플시즌권 배송 언제 되냐고 물으니
커플시즌권 현장수령이라고 말함...
당황하며 어제 전화해서 물으니 배송이라던데 무슨말이냐?
사무실 두곳에서 진행해서 반대쪽 사무실이 잘못 알고 있었나 보다라는..ㅡㅡ
당황 스러운 말을 함...
그러면서 이름과 주민번호 앞자리를 물어봄 왜 물어보는건지?
잘못 걸었지만 어찌 되었던 잘 걸었다는 이상한 말을 함...
무슨소리냐고 하니 사진이 오픈마켓에서 오면서 누락이 되었다고 함...
(전화를 몇번이나 했고 이름을 몇번이나 말했는대 이제서야.ㅡㅡ)
화를 참고 메일로 다시 사진을 보내주고
또 사진 누락 되었단 소리 할까봐 받으면 꼭 문자나 메일로 답장 부탁한다 이야기 하고 끊음
5. 분명 사진보낸 메일 확인했는대... 연락이 없음 바쁘려니 하고 이틀을 참음
이미 가개장 했음...
12월 1일날 짜증 나서 혹시나 딴소리 하려나 하고 전화함
사진 받았냐고 물어 보니 받았다고 함...
받으러 가면 되냐고 물어 보니...
넵?하며 무슨소리냐? 배송 준비하고 송장 처리중이라고 함..
ㅡ.ㅡ 당황하며 현장수령이라더니 무슨 소리냐...
하니... 29일 가개장이후 날씨가 나빠져서... 그냥 배송해주기로 했다..
못해도 월요일에는 받아 보실꺼다..
짜증이 정말 나지만.... 참고 월요일은 정말 오는거죠?
넵 걱정마세요라는 말에 참고 참았음....
정말 소리라도 질렀음 잘 챙겨 줄텐데... 라는 생각이 가득했지만
일하는 분이 무슨 잘못이냐 싶어서.. 참음
6. 그리고 오늘 택배는 커녕 카드 고지서도 않옴.......ㅡㅡ
아 내일 1시에서 5시 개장 한다며 물론 무료긴 하다지만...ㅠㅠ
이건 아니잖아.~~~
싸우자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