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직종이라 재테크나 펀드 등
비가용자금은 잘 굴리고있습니다
헌데 문제는 생활비등 가용자금에서
자꾸 돈이 세는것같습니다
나중에 이상해서 확인해보면 분명히
지출이 맞습니다
제취미가 보드라 보드용품 사는것들이야
일년씩 자유적금 들어놔서 찔끔 모아서 시즌때 이용합니다 이번시즌도 이렇게 하다보니
170정도 모였네요 이돈으로 용품사고 원정비 쓰고 스키장전용계좌가 따로있습니다
제가사람만나는것을 좋아하다보니
약속잡고 계산은 거의 제가하는편이고
이것좀 고치려고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외엔 정말 흥청망청 유흥비쓰거나
명품을 산다거나 카드를 무자비하게 쓴다거나이러진않습니다
일상에서 불필요한 지출이 뭐가있을까요?
'제가사람만나는것을 좋아하다보니
약속잡고 계산은 거의 제가하는편이고'
이게 다인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