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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시작 후
용평 - 휘팍 - 휘팍 - 휘팍 - 대명 - 대명 - 휘팍 - 성우
를 다녀왔는데요..
초반에 슬로프 1개 열었을 때부터 자차로 다녔으니...
이미 기름값과 톨비만 60만원....
어차피 초급 슬로프라 제대로 타지도 못했는데...
좀만 참았으면 부츠 사고 고글도 샀겠네요... ㅜㅜ
아.. 내년에는 시즌초엔 좀 참아야겠습니다. ㅜㅜ
2011.12.06 11:58:17 *.36.228.141
그나저나 신상으로 지른 살로몬 부츠랑 바인딩 빨리 테스트 해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