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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뭐 모든 문제야 터지면 빠르게 수습을 해야될 상황인데..

 

성우님들은 그냥 가볍게 무시해주시거나..

 

걍 말뿐이신거 같습니다...

 

답글도 안달리고.. 달리는 답글을 얼토당토하지도 않고..

 

빠른 사과 및 조치라면 어느 고객이던간에 다 이해해줄텐데...

 

서비스교육이 없나봐여... 성우는..ㅠㅠ

 

저도 내일은 전화나 한번 해볼래여~~~ 나름 말 꼬투리 잘잡아 땡기는데... 상담원만 불쌍해지네ㅠㅠ

엮인글 :

눈말이김밥

2011.12.06 18:40:13
*.87.60.233

저나해봤습니다.

결론은 상담원이 "시즌권 무료 셔틀 혜택이 없어진건 아니지 않습니까.."

"12/05 유료화 정책이 무료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환불은 환불정책에따라.. 위약금과..."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shlen

2011.12.06 18:46:39
*.106.208.106

저한테도 그소리하면.. 또 말꼬리 잡힐껍니다..

따지는거 하난 자신있습니다.

샌디정

2011.12.06 19:14:29
*.112.1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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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담담자 내부에서는 어떤 움직임이 있을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보드,스키의 커뮤니티가 한 시키장을 문닫게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음 좋겠네요...

언젠가는날겠죠

2011.12.06 19:23:52
*.129.91.247

이번달 마지막이라고 그냥 개판 쳐놓고 나가는걸로 보입니다만..

히구리

2011.12.06 19:46:15
*.146.193.122

막무가네로 “사장나오라 구으래~~~!!! “ 를 시전할때입니다.

권꽁치

2011.12.06 21:18:39
*.201.69.102

이래저래 불편하고 짜증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나저나 단체 4,000명은 정말 해도해도 너무했다 ㅠㅠ

낙초

2011.12.06 21:20:12
*.202.66.63

성우는 언제나 그랬습니다 락카 살때 항상 말이 많았죠
올해는 조용히 넘어가나 했더니 또 문제가 터지네요
그때도 대응은 뭐 똑같았어요 오지마라는듯한 배짱 튕기기

남자간호사

2011.12.06 22:37:27
*.246.70.252

성우 멸망....

acb

2011.12.07 00:48:02
*.184.151.197

전 참고로 성우 직원도 아니고 그냥 성우에서 보드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저두 이번 시즌권 소셜커머스에 뜬거 보구 억울한 확인해봤는데......

결론은 성우쪽 책임이라고 볼수는 없더군요. 올해초 여성17만 행사할때 애초에 성우에서 판매하는게

아니었습니다. 판매대행 업체가 판매하였으나 5000매정도 준비된 상황에서 반밖에 팔리지않아 비용과

할당된 매수를 확보한 판매대행업체가 이번 소셜커머스에 저렴하게 올리게 됐다고 하네요

저도 배가 아프긴하지만 성우 너무 까지마요. 걍 재밌게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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