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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767

오늘 저녁 7시 30분 정자역 꽃보더느님

조회 수 1213 추천 수 0 2011.12.06 22:47:08
보드뒤없이탄다 *.246.78.250
제가 본 분 중에 제일 이쁘시더군( 우주최강 )

떡볶이 트럭에서 떡볶이 먹는데 ...
계란 쿼터커팅 해서 먹는 야무진 모습도 매력적이였이에요

롱보드 타다가 어묵 처묵처묵하는 독거노인이라 말걸지 못하고 힐끔힐끔 보기만했네요 ㅠㅠㅋ( 정말 말 걸고 싶었...)

이번 시즌 핑크색 자켓 보면 그냥 못 지나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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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2.06 22:50:00
*.142.253.143

느님이라 해서 ~ asky~

보드뒤없이탄다

2011.12.06 22:53:17
*.246.78.250

후광이 으어!!!!!! 했거든요
저 눈 놓은 사람입니다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2.06 22:55:36
*.142.253.143

이쁜아가씨라 하셔야져 ㅎㅎ

도전~ 해보세요!!!!!!!!

보드뒤없이탄다

2011.12.06 23:14:23
*.246.78.250

우주최강 꽃보더님이 혹시 이글 보고 나이팅게일로 빙의 하셔서 쪽지라도 주시면 좋겠어여 ...

NeoTears

2011.12.06 22:52:31
*.238.102.34

일단 툭 던지세요...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제친구중에도 정말 안습으로 생겼는댕.. 여친은 미스코리아 뺨 열대는 때리게 생겼습니다.
사랑은 쟁취 하는거죠........^^
뭐니 뭐니 해도 마음이 통하는게 제일 좋구요^^

보드뒤없이탄다

2011.12.06 23:05:40
*.246.78.250

연예인보다 더 이쁘시더라구요

아 ..... 죽을때까지 후회 하겠네요 ...말이라도 걸어볼껄

논골노인

2011.12.06 23:06:42
*.129.87.119

말 걸어서 후회해본 경험 있는 일인;;;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2.06 23:09:27
*.142.253.143

풉............

한방입니다~

보드뒤없이탄다

2011.12.06 23:11:31
*.246.78.250

먹는데 건들면 짜증날까바 기다렸는데 롱보드 배우러 온 분이 시간 없다고 해서.....휴... 그분 빡세게 굴렸어요 홧김에

냐하하_

2011.12.06 23:14:42
*.204.210.226

한어묵 하실라예~

보드뒤없이탄다

2011.12.06 23:28:40
*.246.78.250

촤화하~ㅋ ;;;

NeoTears

2011.12.06 23:22:58
*.238.102.34

"저 혹시 저 데리러 오신건가요?"
"넵???(뭐야 이거????)"
"천사 아니세요?"
"냐하하 (기분은 좋음)"
진부 한거 같지만... 일단 대화를 이어가는데는 좋습니다.
조금 썰렁하면 어때요? 천사 같은여자분과 대화라도 할 수 있으면...
강습합니다... 수업료 없어요.. 양지로 오세요...^^
일단 예로 리프트 알바녀 함박웃음으로 반겨 주는거...
알려 드립니다.^^

보드뒤없이탄다

2011.12.06 23:25:54
*.246.78.250

머리가 하얘지거 종소리가 댕댕 거려서 멍해졌어여

NeoTears

2011.12.06 23:28:10
*.238.102.34

댓글이 세개나 달릴정도군요...ㅠㅠ 그럼 더 놓치시면 않되는댕.....아쉽내요..
저도 생긴건 욕나오게 생겼씁니다....
그래도 노력 하면 됩니다...^^

휘팍의원장님

2011.12.06 23:35:37
*.130.54.38

읭; 던킨앞 떡볶이 차량인가보군요~

앞에서 잠복해야 하는건가;;;

보드뒤없이탄다

2011.12.06 23:44:45
*.246.78.250

맞아요 ...잠복은 하지마새여
그분 맘편히 떡볶이 드셔야죠...ㅋ

ㅠ+ㅠ

2011.12.07 00:52:19
*.254.210.28

역시예뻐야 하는거였군요,.,
오늘도 흔흔흔녀는 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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