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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19

성우 좋은 소식.

조회 수 1252 추천 수 0 2011.12.07 11:14:08

감기약 *.32.9.157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9913530

의무실.. 메딕언니 이뻐 아주 이뻐~~~

이 게시물을

엮인글 :

별과물

2011.12.07 11:15:54
*.47.198.235

의무실에서 하루종일 스팀팩하면 될까여?

<˚(((<、고기

2011.12.07 11:18:05
*.97.126.73

오옷~

셰이크

2011.12.07 11:20:37
*.234.201.89

슬롭대기줄을 줄여보시려는건가요?ㅋ

Access

2011.12.07 11:23:03
*.248.117.225

아 의무실 줄서러 가야하나....

반반무잔뜩

2011.12.07 11:26:08
*.154.35.18

저도봤는데정말이뻤어요..
얼굴도주먹만하고ㅜㅜ
심지어 임신하신의사선생님도아름다우셨다는...
그래서 올시즌엔안다치려구여..
남친이한눈팔까바.

안부장

2011.12.07 12:00:13
*.143.130.165

아마도 오스타에서 파견오신분 같습니다..

풀뜯는멍멍이

2011.12.07 12:13:21
*.153.20.75

한 2~3년 전엔 리프트 검표 알바생도 이쁜 여자분들 많았는데

요즘은 어째 다 남자들이더군요 ㅋㅋ

그 예쁜 알바생들 어디갔어~ 다 어디갔어~

마이챈

2011.12.07 12:33:23
*.104.72.22

감기약 받으러 가셨나요?ㅋㅋ

요엘

2011.12.07 12:36:47
*.235.43.132

가봐야겠네요 ㅎㅎ

웃지마아퍼

2011.12.07 13:04:27
*.168.136.187

이분 마음도 좋죠..
완전 슬러쉬였던 낮에 노즈 제대로 박혀서 앞구르기 한번 했는대 팔이 안들리더라구요
날개뼈가 아파서 팔이 잘 안들린다고 찾아갔더니 비닐장갑 끼시고 제 후드 안으로 손을 쑤욱~
등 마사지와 함께 한 1분간 많은 대화를.......
대기줄에서 맨xx담 냄새가 좀 났던 보더가 저입니다 -_-ㅋㅋ

낙초

2011.12.07 13:19:09
*.202.66.63

감기약님이 어째서 의무실을 가셨는지 궁금??

감기약

2011.12.07 13:49:51
*.32.9.157

저요? 전 두통약 받으러 갔었어요. ^^;;

젤옹둥

2011.12.07 14:01:24
*.234.198.113

어제 의무실 가서 저도 깜놀ㅋㅋ
완존 귀요미ㅋ
이름이 지혜였나.......ㅋ

냐옹™

2011.12.07 19:11:09
*.226.202.107

토욜날 셔틀내림 바로 의무실부터 가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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