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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집에서 놀고있으니 ~~~


그날이 그날이예요 ~~ㅋㅋㅋ


집에서빈둥 대니 부모님이 아구~~ 우리아들 빈둥대니 이뻐죽겟네 ...>..< ㅋㅋ


하곤 오늘 맛있는고 고기반찬을 해주시더군요...


맨날 질질흘린다고 신문지로 ... 받침대 대고 먹었네요 -.-ㅋㅋㅋ


벌써 레벨8 되었네요... ㅡㅡ;;;

엮인글 :

용감한호랭이

2011.12.07 21:47:42
*.137.251.218

눈에 살이 올라오셨나보군요 ㅋㅋ

소소챠

2011.12.07 21:48:31
*.68.24.208

눈두두덩이가..흠... ^^ ㅋㅋ 살이차올랐어요 ㅠ..ㅠㅋㅋ

용감한호랭이

2011.12.07 21:53:29
*.137.251.218

지산오시면 눈으로 눈에다 찜질해드림 ㅋㅋㅋ 아직 눈이부족해서 흙이들어갈수도....ㅋ

pipe girl

2011.12.07 21:58:05
*.229.63.86

아침겸 점심 삼겹살 3줄
저녁 피자 3조각 먹었어요 ㅋ

용감한호랭이

2011.12.07 22:01:48
*.137.251.218

피자 남은거좀........

소소챠

2011.12.07 22:02:58
*.68.24.208

난오늘도역시 폭풍 섭취를해서 ...ㅋㅋ!!

몽키D루퓌

2011.12.08 00:33:10
*.33.164.153

저 비발디 정상스넥에서 치킨꼬꼬면하고 떡복이 혼자 잡쉈습니다...
아 또 눈물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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