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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불난거도 아닌거같은데.. 새벽4시반에 정모하시는.. 시험공부하다가 깜짝 놀랐네요
한국 소방관님들은 정말 고생하시는분들..
이곳도 물론 고생하시는 분들이지만....
신고하고 나면.. 출동비 박살나게 받아간다는..
이곳도 물론 고생하시는 분들이지만....
신고하고 나면.. 출동비 박살나게 받아간다는..
이분들 연봉 찾아보니.. 나쁘지않네요
한국에 비교하면 천지차이인듯
C$41,508 - C$75,443 약 4천5백만원에서 8천만원..
한국에 비교하면 천지차이인듯
C$41,508 - C$75,443 약 4천5백만원에서 8천만원..
ㅎㅎㅎ 한국소방대원분들은 정말 대단하신분들.. 얼마전에도 순직하신분 계신거같던데..
정말ㅠㅠㅠㅠㅠ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빌어봅니다
정말ㅠㅠㅠㅠㅠ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빌어봅니다
엠뷸은.. 10km인가까지는(병원까지) 안 받구요 그보다 연장일 경우 거리비례 가격청구..
응급실 문두드리면 500불.. 의사만나면 130불 추가..
응급실 한번 갔다오면 6-1000불..
응급실 문두드리면 500불.. 의사만나면 130불 추가..
응급실 한번 갔다오면 6-1000불..
깻잎국분들입니다 ^^;;
워낙 가까운 나라들이니 비슷비슷하더라구요 ㅎㅎ
시애틀이나 이곳이나 별다른것도 없고..
시애틀이나 이곳이나 별다른것도 없고..
우리나라 119 구급차량 모는 분들.. 고생 많이 하죠. 하지만 그 반대로 환자만 배달하고 쑥 사라지는 구급대원들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비유하자면 말그대로 배달입니다. 구급차안에서 기본적인 처지는 물론 그 환자의 상태 파악 전혀 안하고 그냥 대리고 오는 사람 많습니다. 오히려 응급실 와서 혈압 등 저의가 (응급실 간호사) check한거 배껴갑니다. 신원파악? 저의꺼 배껴갑니다. 그런 사람들이 배달해온 혼자(비유가 좀 거슬리지만 가장 적벌한 비유라 생각되서..) 예후 안좋은경우 다반사 입니다. 물론 잘하고 고생하는 분들 많죠.. 근데 제기 본 119 구급대원은 지금까지 똑바로 된 사람 딱 2명 봤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