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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내고 어제 새벽 네시에 클래시코 보고 잤는데,,
진죙일 잤더니 와이프가 한소리 하네요..
큰함가(함씨거든요)나 작은함가(아들)나 잠만 퍼잔다고 구박해요..ㅡㅡ;;
정말 엄청 간만에 막 퍼잤내요..ㅋㅋㅋ
할꺼 없어서 문답 리플이나 남기고 있고,ㅋㅋㅋㅋ
아 인제 뭐하죠..ㅋㅋㅋ 울 아가는 제가보면 울어서..ㅋㅋㅋ
아 쇼핑도 지겹...,,
2011.12.07 22:26:06 *.219.165.190
2011.12.07 22:36:33 *.133.99.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