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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딩 4회 그중 두번이나 데크를 해먹었네요 그것도 두번다 대명에서............ㅠ.ㅠ
어제 간만에 평일 보딩을 갔는데 설질은 그냥 그래도 사람이 없어 탈만했는데
레게에서 내려오면서 발라드를 지나 천천히 내려오는데 갑자기 뒤에서 여자 목소리..."어........."데크를 살작치고(?)지나가면서
"죄송합니다"..........이한마디 남겨두고는 가버리더라구요 그러구 내 데크를 보는순간...........ㅠ.ㅠ손톱만큼 또 날아가버린.............ㅠ.ㅠ
첨도 아니구 해서 걍 내버려뒀지만 그래도 맘 한구석이.............데크는 소모품이다 생각하면서도 새데크인지라............ㅠ.ㅠ
대명하구는 제가 사대가 안맞는걸까요???올해 대명 시즌권자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