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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일반 장터에 가웃거리다가 팬션 예약자인데
급하게 취소해야 한다며 급매로 싸게 올렸더군요..
그래서 문자 날려서 통화 가능하냐 그랬더니 그냥 문자로 야그하자 그래서
내가 사고싶다! 그랬더니 하는말
5분전에 예약됬다.. 그러길래
한발 늦어서 아쉬워 하고 있는 찰나.
또다시 들어온 한마디..
웃돈주면 당신에게 팔겠다!! <-- 머하는 짓거리임? ㅋㅋ
고작 1~2마넌 더 벌자고 그런 양아치짓거리 하지마쇼..
내가 1~2마넌 더 주고 살수도 있지만 당신은 누가 3마넌 더 준다하면 또 팔사람이야..
돈이 아쉬우면 그냥 원하는값 올리고 팔덩가..
내가 웃돈주고 사면 예약했다고 좋아하는 사람은 머가 되는거니!!
어딜가나 만원 이만원에 양아치짓하고 지저분해지는 애들 있죠
물론 저도 만원 이만원이 아쉬운 처지긴 하지만 ㅠㅠ 그러긴 싫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