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세시에 들어가려고
셔틀 예약한다는걸 정신줄 놓고..
내일 새벽에 한거있죠 ㅠㅠ
문의전화를 대원에 했더니
빈자리가 있으면 태워 주겠지만
자세한건 성우에 문의하라며
번호를 주더군요..
성우에 전화해서 여차저차 됐다
탈수 있겠느냐 했더니
무서운 목소리로
누가 그런 안내 했냐고
이런문의 너무 많았는데 절대 안된다고
빈자리 있어도 안태운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직원분들 눈치보긴 처음이네요;
성우가 문제가 요즘 많아서
거친 문의를 많이받으셨나..
여러모로 성우한테 섭섭해요 ㅠㅠ
안태워줘도 몰라서 문의하는건데
좀더 친절해도되지않나요 ㅠㅠ
그래두 세시에 나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