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을 다시 찾고싶어!! [5]

• 휘릿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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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인데...보드복 사기 괜찮은 오프나...사이트좀 알려주세여. [19]

• 부산왕초짜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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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났네요.. [8]

• CABCA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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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보드타는거 좋아하지 않아요. [22]

• 황금비율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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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더가 되고 싶은 여자사람님들 계시면.... [23]

• 유키쪼꼬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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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데프콘은 "헝그리보더"가 확실합니다... [12]

• 비만고양이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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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가르쳐 줬더니 떠났다는 글을 보니 한창 때 생각 나는군요. [11]

• 루이스킴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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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당혹스러웠던 퇴직사유. [13]

• 보린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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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당혹스러웠더 휴가사유..... [11]

• 턴이나해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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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좋아하시는 '식신'님들 큰 일입니다. [11]

• 들개보더 張君™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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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속에 검은 실 [9]

• 나이키고무신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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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하면 떠난다고해서.. [3]

• withzero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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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연어☆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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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북페이스? [28]

• 상어형님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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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벗겨짐 사건... [18]

• 날아라!슈퍼보드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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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카빙하면 떠나요.!! 감동수기를 [24]

• 수술보더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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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보... [27]

• moo`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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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여자사람... [9]

• 범죄자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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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도전]카빙되면 떠난다고요?? 그래서 파이프 가르친다구요???? [19]

• eli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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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신상데크의 유혹에 빠질뻔 하다.-_-; [7]

• 보린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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