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가좀 부탁드릴께요 ㅠㅜ [2]

• 머혼군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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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파이프.....냉동육 [3]

• 개철수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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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S1 S2는 보드 타기 사실 좀 빡센 코슨가요? [4]

• 티에리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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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vs 외국인노동자.. 어떤게 나을까?? [13]

• 깡통팩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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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병원 갔다가 약국에서 이런거 사왔어요 有 [13]

• NExT4EvER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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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와 애프터.. 좀있다 영화보러 가기로 했어요 [35]

• NExT4EvER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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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하게 1박 2일 용평 [1]

• 타락할까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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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가기가 겁나요 [8]

• 멍맹이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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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은 머리좋은 사람만 차출한다지만 [5]

• 콩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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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일요일 오후 3시경 비팍 초보자 스타트 지점... [2]

• 초짜뽀더_1014824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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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럴까요.......... [6]

• 동풍낙엽.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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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부터 앞으로 역엣지 걸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11]

• 핑쿠토끼^-^v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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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보더로 변신결과 [1]

• 샤방샤방 ㅋㅋ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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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보더를 알게 된 이후로 일이 안되요! [17]

• HIT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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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타고싶어요 ㅠㅠ [1]

• 앨리캣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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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코메디 [1]

• 왗칮맻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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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웠던 셔틀 경험기... [11]

• yeol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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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욜날 솔로보딩하면서 격었던 아주 황당한 사건 [6]

• NExT4EvER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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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일이 잘 풀리려나 봅니다 ^^ [10]

• 성깔보더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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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보딩의 단점.....!!! [3]

• 듀이10
•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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