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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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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r |
201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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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13 |
월요일 같은 화요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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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백 진심던져버리고싶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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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삶의 낙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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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유난히 날씨가 엄살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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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 저녁 도로옆에 걸어다니시는분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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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자 왜 이러는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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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지하철2호선을 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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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웹켐 왜안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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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보드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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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했으니~ 커피한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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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청 나네요.....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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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에 소심한 성격..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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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따끈한 지름심 방금 영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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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화요일 출석부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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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지름신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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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이나 2월에 데크,바인딩,부츠 를 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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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건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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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탄식과 한숨과 슬픔이 밀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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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떻게 말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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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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