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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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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r |
201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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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86 |
라이딩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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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라처럼 페스티벌이 많아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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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팍에도 닥라 같은 이벤트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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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닥라 현장에서 구경한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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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놈, 연습 슬로프에서 데크에 개줄 묶고 끌고 다닌지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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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야간보딩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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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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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라 2 보면서 느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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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 양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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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하는 이름에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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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처음으로 셔틀타고 스키장 가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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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 출발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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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라 기획하신 어태키님 그리고 참가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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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계속 바인딩을 바꾸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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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틱 blade one 지름신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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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이 기스가 굉장히 쉽게나는 물건이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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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로거님에 대해서 안좋은 인식 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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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피어스가 부상당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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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름신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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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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