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으로의 도약 - 카빙턴

초보를 위한 강좌 조회 수 14565 추천 수 87 2005.12.08 16:39:45
카빙과 관련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듯 하여... 예전에 적어 두었던 글을 올려봅니다.


베이직 턴을 마스터하고(물론 이 수준은 개인차가 크지만...^^) 업다운의 감각과 타이밍도 느껴 가게 되고 상급의 경사와 속도에 재미를 느끼다가 그러한 상황이 오래 지속이 되게 되면 슬슬 더 나은 상급의 기술을 열망하게 됩니다. 그리곤 대충 이 시점 즈음에 "트릭" 이니 "카빙턴" 이니 하는 것들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트릭이야 워낙 자유로운 것이니 그건 "잘못된 것이다", "잘된 것이다" 라고 단정짓기 힘들지만 상대적으로 "카빙턴" 은 어느 정도 정해진 이론과 훈련 방법이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무시 또는 간과하고 카빙턴 훈련으로 돌입하는 경우를 보면서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이며 아름다운(?) 카빙턴의 구사를 위한 가이드 라인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카빙턴은 알고 계신 것과 같이 에지 만을 사용하여 턴을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아주 쉽고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실행하려면 생각만큼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의 노력과 연구(?)가 필요한 아주 어려운 기술 가운데 하나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카빙턴을 연습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 체계화된 절차를 따르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직 이에 관한 체계화된 이론이나 일련의 절차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룬 곳을 찾기가 힘들고 비슷한 자료를 찾아도 실제로 연습에 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거나 부실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이를 정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그에 대한 제 지식의 부족과 "시간이 없다" 는 핑계로 한해 두해 미뤄 오다 이제야 착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

이 자료는 6년이란 기간동안 들어온 카빙턴에 대한 이야기와 제 경험을 바탕으로 꾸려 나갈 것이며 역시나 부족한 면이 많이 있으니 잘못된 내용이나 추가되어야 할 부분이 있으며 지체없이 지적하고 꾸짖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크게 논란이 되어 많은 분들에게 보여지고 이번 기회를 빌어 좀 더 카빙턴에 대한 자료가 구체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글은 카빙턴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현재 훈련을 하고 계시는 분 또는 카빙턴을 할 수는 있으나 뭔가 모자란 느낌이 드는 어느 정도 보딩 경력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바 용어나 설명이 초급 분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내용일 수 있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1. 카빙턴의 준비
    카빙턴을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사항은 자신이 현재 시행하고 있는 턴에 대한 정확한 현황 분석 (Analysis) 과 수정 (Clinic) 입니다. 아래 말씀드리는 것과 같은 불필요한 동작을 하고 있지 않은지 또는 잘못된 자세나 습관들을 가지고 있는지 않은지 먼저 꼼꼼히 확인하고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자세
      • 시선 : 아래쪽을 쳐다본다거나 일방적으로 너무 한 곳에 고정되어 있지 않아야 함
          → 편하게 전방 45 도 정도를 주시하고 가능한 넓게 시야를 확보하도록 노력함
      • 어깨 : 지나치게 오픈되어 있거나 구부정하거나 구속되어 있지 않아야 함
          → 어깨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함
      • 팔 : 라이딩 중 중심을 잡거나 턴을 하기 위해 팔을 휘두르는 등의 불필요한 동작이 없어야 함
          → 팔이 보딩에 미치는 영향을 가능한 줄이는 것이 좋음
      • 엉덩이, 허리 : 턴 시행 시 엉덩이를 빼거나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아야 함
          → 에지로의 효과적인 힘의 전달을 위한 필수 사항임.
      • 무릎 : 양 무릎이 구부리고 펴는 동작이 무리없이 고르고 편안하게 연결되어야 함 또는 적당한 정도로 구부려져 있어야 함

    2. 동작
      • 발의 사용 : 뒷발을 차서 속도를 조절하지 않아야 함
          → 원할한 S 자 형태를 띠어야 함
      • 턴의 조정 : 상체만을 이용하여 턴을 시행했을 경우와 하체만을 이용하여 턴을 시행했을 경우 모두 비슷한 턴을 행할 수 있어야 함
      • 턴의 분할 : 힐사이드 턴과 토사이드 턴의 반경과 슬립의 정도가 일정해야 함


  2. 카빙턴의 훈련
    이제 본격적인 카빙턴의 훈련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카빙턴의 기본은 사이드 컷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카빙턴의 훈련에 앞서 사이드 컷이 카빙턴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동작을 한번쯤 시행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한발만 보드에 고정하고 다른 한발은 설면을 짚고 섭니다. 보드의 힐쪽이나 토쪽을 약 5cm 정도 세우고 보드를 눌러 주어(Press) 설면 쪽의 사이드컷 전체가 설면에 닿도록 합니다. 그런 상태를 유지하고 좌측 또는 우측으로 이동합니다. 그럼 설면 위에 한줄의 에지 자국만이 그어지게 되는데 이를 길게 연결하게 되면 커다란 원이 그려지게 됩니다. 이렇게 그려진 원의 반지름에 해당하는 것이 흔히 얘기하는 Sidecut Radius 이며 프레스가 가해지지 않는 경우 이 원의 반경에 따라 카빙턴의 호의 크기가 정해지게 됩니다.

    카빙턴은 보드의 제원(諸元) 가운데 하나인 앞서 말씀드렸던 사이드컷을 이용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에지만을 사용하여 턴을 하게 되는 카빙턴의 성격상 이에 대한 감각을 먼저 익히는 것이 순서입니다.

    단계 1. J 턴의 연습
    보드가 생긴 대로(Sidecut 의 사용) 원을 그리도록 하는 연습을 하는 단계입니다.
    1. 먼저 슬로프의 왼쪽 또는 오른쪽 끝으로 이동합니다.
    2. 힐사이드 에지의 이용 : 몸의 밸런스나 중심이 무너지지 않은 상태로 토사이드 쪽을 살짝 들어 힐사이드쪽의 에지만이 설면에 닿도록 합니다. 그러한 상태로 사면을 따라 슬로프의 반대면을 항하여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가능한 처음의 에지 상태(누름의 정도와 발의 각도)와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도록 하며 이 동작은 보드가 사면을 거슬러 올라가 스스로 멈출 때까지 고정시킵니다. 엉덩이가 빠지거나 허리가 굽어지지 않는지 체크하고 업다운 없이 일정한 프레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토사이드 에지의 이용 : 역시 같은 방법으로 힐사이드 쪽을 살짝 들어 토사이드쪽의 에지만이 설면에 닿도록 한 후 슬로프의 반대편으로 나아갑니다. 마찬가지로 처음의 에지 상태와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도록 하며 이 동작은 보드가 사면을 거슬러 올라가 스스로 멈출 때까지 고정시킵니다. 몸이나 상체가 앞으로 기울지 않도록 합니다. 마찬가지로 시작 시점의 프레스를 그대로 유지하며 진행합니다.
    4. 방향의 전환 : 턴을 연결하지 않고 트레버스를 연습할 때와 같이 보드를 뒤집어 방향을 전환하도록 합니다. (또는 가장 편안한 방법으로...)
    5. 사면 거슬러 오르기 : 위와 같이 산 아래쪽으로 진행하다가 산 위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을 Carved Turning Uphill 이라고 합니다. 특별한 프레스를 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른 곡선의 형태를 띠게 되고 이 선을 연장하면 가지고 계신 보드의 Sidecut Radius 를 가지는 큰 원이 그려지게 되겠죠. (사실 약하게 가해지는 프레스 때문에 좀 작은 원이 그려지게 됩니다.)




    단계 2. 각의 변경
    조금씩 폴라인에 가깝도록 각을 넓혀 나간다. 위와 같은 단계에 능숙해지게 되면 조금씩 각을 폴라인에 가깝도록 라이딩 각을 세웁니다.
    1. 단계 1과 같은 방법으로 훈련하되 Start에서 출발할 때 좀 더 폴라인에 가깝도록 보드를 세운 후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2. 같은 방법으로 라이딩 시 자세에 신경 쓰고 에지의 각과 압력을 유지되도록 합니다.






    이와 같이 각을 작게 시작하여 점점 각을 크게 변화시키며 에지의 감과 카빙시의 올바른 자세 등을 몸에 악히게 됩니다. 이와 같은 훈련 방법을 Fan Progression 도표에 의한 훈련법이라고 합니다.




    Fan Progression Diagram 은 카빙턴을 훈련하기에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에지 사용의 감을 익히고 그를 제어하기 능력을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Fan Progression Diagram 을 통한 카빙턴 훈련 시 네 단계 혹은 다섯 단계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를 훈련함에 앞서 미리 자신이 행할 단계를 정하고 그에 따라 한단계씩 정복해 나가도록 합니다. 꼭 당부드리는 사항은 너무 성급하게 단계를 건너뛰지 마시라는 겁니다. 각 단계마다 올바른 자세인지, 적절한 프레스를 가하고 있는지, 불필요한 동작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시고 충분히 적응한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합니다.


    단계 3. 턴의 연결
    Fan Progression Diagram 을 따라 점차 큰 각도의 턴을 연습하면서 여러분은 베이직 카빙턴의 기초를 익혔을 것입니다. 이제 남은 문제는 이런 반쪽 짜리 턴의 연결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반쪽의 턴은 그 끝에서 다음에 이어질 (반대면의 에지를 이용한) 턴의 시작으로 이어나가야 하는 문제는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또한 이전의 베이직턴과는 달리 슬립이 없기 때문에 턴을 연결하여 시행함으로써 속도가 증가되는 점도 카빙턴을 익혀가는 단계에서의 장벽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제어할 수 없는 빠른 속도는 자칫 카빙턴을 시행하기 위한 자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한 경사와 적절한 슬로프의 상태는 카빙턴 훈련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너무 빠른 속도가 나거나 또는 너무 속도가 나오지 않는 경우 잘 다져진 적당한 경사의 슬로프 (자신의 수준에 맞는) 로 이동하여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단계 2 까지의 절차를 통한 훈련에 적응하게 되면 이제 두 개의 턴을 연결하여 연습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연습해 온 턴대로 진행하되 단지 에지를 변경할 때 기존과 같은(앉아서 보드를 돌리는 등의) 방향 전환을 하지 않고 베이직턴에서의 방향 전환의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Fan Progression Diagram 에 의한 훈련 과정 중 자신있는 각으로 라이딩을 시작하여 Carved Turning Uphill 을 시행하다가 턴이 끝나 갈 무렵 서서히 에지를 반대쪽으로 이동시킵니다. 다음 턴을 위한 준비가 되면 (몸과 마음의 준비 모두 ^^, 이 순간 역에지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다시 Carved Turning Uphill 을 진행합니다. 이를 연결 시키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오게 됩니다.




    에지는 12시 방향부터 3시, 또 12시 방향부터 9시 사이에 천천히 자신의 속도에 맞춰(또는 속도를 조절하며) 천천히 변경하도록 합니다. 인위적으로 짧은 시간에 급하게 턴을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사면을 오르는 것은 속도가 급격히 줄어들게 되므로 적절한 타이밍에 맞추어 턴이 끝날무렵 속도가 너무 줄어들지 않은 상태에서 서서히 보드를 폴라인 쪽으로 기울이면 됩니다.


    단계 4. 각과 타이밍의 변경
    단계 3 에서의 각이 크고 사면을 거슬러 올라가는 정도가 큰 Uphill Turn 에 능숙해지게 되면 서서히 각을 줄이며 사면을 올라가는 정도를 줄입니다. 이에 따라 에지 전환의 시간은 줄어들며 점차 전환 시점에서의 베이직턴의 사용 빈도나 길이도 줄어들게 되고 능숙해지면 없어지게 됩니다.




    카빙턴에 있어 실력을 평가하는 지표는 에지 프레스, 타이밍, 피봇팅, 자세(밸런스) 와 이들간의 적절한 조화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다른 종류의 턴에서도 중요한 사항들입니다. ^^;) 위에 말씀드린 3 단계를 거치면서 여러분은 이와 같은 것들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되는데 상급의 카빙턴으로 갈수록 가장 크게 변화하는 것이 바로 타이밍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에지 변화의 타이밍이 빨라짐에 따라 위에 훈련해 온 여러 가지 단계가 이에 맞추어 빠르게 변화해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앞의 턴이 뒤에 따라오는 턴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잘못된 턴의 시작은 자연스레 턴 전체에 영향을 끼치고 그러한 영향은 턴의 마무리를 흐트러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고 또 엉성한 마무리는 다시 다음 턴의 시작을 방해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악순환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모든 조건이 잘 조화가된 턴" 이고 이런 턴을 익히기 위해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 한가지 말씀드릴 사항은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업다운에 대한 내용입니다. 초급 과정에서 베이직 턴 훈련 후 업다운을 익히셨듯이 카빙턴에서도 먼저 에지 사용의 감과 자세를 익힌 후 업다운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 카빙턴 설명에서는 이를 제외하였습니다. 그래도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업다운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Fan Progression 을 처음 연습하실 때는 업다운의 동작없이 일정한 프레스를 가한 상태를 유지하여 연습하시고 이러한 반쪽 턴에 적응하게 된 후 별도로 업다운을 가미해 다시 동일한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Fan Progression 을 통한 연습에서의 업다운은 출발 시점에서 Up 상태 유지 → 서서히 속도가 나기 시작함에 따라 서서히 Down → 턴이 끝나가기 시작함에 따라 서서히 Up 이며 이를 연결하여 Uphill Turn 을 연습하게 되면 베이직 턴으로 스탠스를 변경하는 시점을 업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의하실 것은 너무 급격한 동작의 (빠르게 변화하는) 업다운은 카빙턴을 훈련하는 데 오히려 방해의 소지가 있으니 가능한 서서히 그리고 여유있게 업다운 동작을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동작에 능숙하게 되면 조금씩 타이밍을 빠르게 가져갑니다.


    자 이제 여러분은 여러가지 복잡한 단계를 거쳐 가장 기본적인 카빙턴(Basic Carving Turns) 을 완성하였습니다.

    사전에 꼭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또는 성급한 마음에 과도하게 에지만을 세워 카빙턴을 시행하는 경우 그저 무늬만 비슷한 어설픈 카빙턴이 될 소지가 큽니다. 제대로 된 자세는 효율적인 카빙 기술을 구사하는데많은 도움이 됩니다. 엉덩이를 빼거나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는 등 몸 기울기만으로 카빙턴을 하는 경우 쉽게 중심을 잃기 쉬워 울퉁불퉁한 사면이나 아이스 반에서 아주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주의하셔야 할 사항은 베이직 턴과는 달리 카빙턴의 연습은 사면을 빠른 속도로 가로지른다거나 큰 원을 그리게 되므로 꼭 다른 보더/스키어와의 충돌을 조심하여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위험한 상황이 예측되면 일단 멈춰선 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나와 타인의 안전을 먼저 염두해 두시고...멋진 에지의 맛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엮인글 :

잠실주전자

2005.12.30 15:07:44
*.229.233.253

카빙의 정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셨네요 정말 좋습니다.
퍼가도 되나요..^^

그루브

2006.02.05 14:39:19
*.74.149.66

정말 봐도봐도 멋진 글입니다~출력해서 보드타러 갈때마다 숙지해야겄네요`^_^

날아라문식이

2007.12.16 22:01:20
*.161.189.138

감사합니다~~
좀처럼 카빙이 되지 않아 슬슬 재미없어지려 하고 있었는데..
당장가서 연습하고 싶어졌어요^^

루리카

2009.01.21 11:33:31
*.251.173.54

오~ 굳! 정말 끝내주게 멋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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