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도도독 정설된 피클에서 타는거 좋아하시는분들 많으시죠?

땡보가 진리라는 속담도 있죠.

하지만 저는 피클에서타는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별로더라구요.

약간의 거부감?그 특유의 피클에서 부터 올라오는 진동이 영~~안좋더라구요.

비교가 될지 모르겠지만 서핑타시는분들이 매력으로 꼽는게 매번 같은 파도가 없다라는것이 매력으로 느끼시던데..

약간 저도 이런느낌에서 정설된 슬롭에서 바로타는것보다는 그후 흐트러진 슬롭이 좋더라구요.

그중에서 제가 제일좋아하는건  눈이 슬롭 사이드에  쌓여있는 구간을 좋아해요.  팬슬 밖으로 뿌려가며 타는 재미가 전 좋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떤 슬롭컨디션을 좋아하나요?? 


엮인글 :

꽃길만걷자

2019.09.16 21:12:38
*.1.79.102

저역시도 피클 상태보다는
한두번 리프트 타고 난 후
어느정도 피클이 사라지기 시작할때가
각을 더 잘받아 주는거 같더라구요

Quicks

2019.09.16 22:52:34
*.51.103.112

저는 영하 5도정도의 날씨에서 생성된 피클위에 1미터 정도온 파우더를 좋아합니다!!!!

clous

2019.09.18 18:54:13
*.210.255.32

1미터요? ㅋㅋㅋㅋㅋ ㅎㄷㄷㄷㄷㄷ

kgbwook

2019.09.17 10:39:18
*.220.173.212

피클도 피클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전날 비가 왔다거나 해서 기온급강하로 인해 꽝꽝 언 피클은 생각만 해도 소름돋죠

반대로 기온이 계속 유지된 영하5~7도에서의 정설된 피클은  정말 꿀 떨어집니다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보더들이 피클을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생각합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 리프트(곤도라)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 바인딩을 채우고

슬로프 시작점에 서서 아무런 흔적없는 정설된 피클을 바라보고 있자면 가슴 한켠에서 나도모를 벅찬 두근거림이 있거든요

하지만 저도 라이딩은 살짝 흐트러진 슬롭이 잘되긴 합니다(경직된 몸이 풀려서 그럴수도 있지만)..

 


원산지국산

2019.09.17 17:33:40
*.39.164.38

그 첫 피클 느낌 별로 안 좋아해서 살짝 흐트러진 시점부터 타는걸 좋아합니다,

피클의 진동이 좀 일정하게 느껴지면 느낌이 묘하게 별로더라고요 ㅎㅎ

뚝백e

2019.09.17 17:56:51
*.233.5.245

전.. 피클 무지 좋아합니다..ㅎㅎㅎ 근데 얼음피클은 무서워요...막보에서 안면헤딩을 해서^^..

전일권

2019.09.17 18:04:43
*.214.58.72

상태좋은피클을 매우 선호합니다.

김피셜

2019.09.17 23:51:07
*.39.156.11

저도 개인적으론 정설후 2~3 슬롭째가 좋은것같습니다.
뭔가 내가 잘못해도 눈이 커버해주는느낌이 좋더군요
정설직후는 뭔가 깨끗한 슬롭에 예쁜 그림 그리고싶다는
생각에 무리하게되어서 그런가 잘안타지더라구요ㅜㅜ

빨간단무지

2019.09.18 00:20:08
*.7.53.14

설질에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일단기분 아닐까요
아무도 안밢은 깨끗한 하얀눈밟는게랑 거기에 엣지자욱 남기는거랑....

moalboal

2019.09.19 00:09:19
*.54.190.86

공감합니다!

Mandrake

2019.09.20 16:33:02
*.247.161.100

피클 상태좋으면 최고죠 ㅎㅎㅎ

안 그렇다면 2~3런후 슬롭 상태가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 하긴 합니다.

라스베가

2019.09.21 09:24:22
*.119.120.110

저는 아땡, 야땡 머 이런거 잘 모르고 그냥 설렁설렁 도착해서 피클에서 타는 느낌을 몰랐었는데


직장동료하고 하이원에서 아침일찍 아땡을 한번 타보고 나서는 '아... 이래서 아땡, 야땡 타려고 그렇게 몇십분 전부터


줄서서 기다리는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ㅎㅎㅎ


2월말 3월초라 전 그 때 날씨와 피클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

빨간단무지

2019.09.21 18:25:39
*.118.79.124

전 완전 좋아해요 


늦게가면 어짜피 비클 못타는거 비클 없는면은 아무때나 탈수도 있고 


좋은점이라면  새로온 눈 밟는 기분이죠 


또 내가 그려논 라인 립트 위에서 보면서 반성하죠 

기돌

2019.09.23 20:57:02
*.221.130.113

제목만보고 피자랑 먹는 그 피클인줄알았습니다ㅋ안드시면 저주세요 라고 쓰려고왔는데ㅎㅎ심오한내용이라 도망갑니다ㅎㅎ

한현호

2019.09.26 10:53:39
*.223.36.185

날만 박치면 어떤 설질도 좋습니다.

너무 무너지는 습설만 아니면...

날박히는 빙판도 괜찮아요... 날만 박힌다면....

Ellumi

2019.09.27 14:26:21
*.81.64.11

전 그래도 아침 땡보에 피클 가르는 맛이 있더라구요~

호요보더

2019.10.01 12:36:32
*.189.217.27

전날 눈오고 오땡 나가면 작살이죠   습설이나  완전 건설이라면  전 차라리  아이스가 좋습니다

albs

2019.10.06 00:55:54
*.32.114.66

무주는... 피클이 사라지는 순간 전부 아이스라.ㅠㅠ

보드타는미니미

2019.10.08 13:39:52
*.143.2.223

전 평소 땡보를 못타는데 정설된 피클에서 몇번 땡보해보니 신세계던데요..ㄷㄷ 너무너무조아요ㅋㅋ

아씨랑돌쇠랑

2019.10.09 03:21:48
*.176.167.116

제목만 보고 피클 vs 단무지인줄

아픈녀석

2019.10.14 01:10:06
*.49.102.145

저는 꼬부라진곳 아이스인곳처럼 초보들이 많이넘어지는 구간을 좋아합니다
그곳에는 동전이 많아요
쏠쏠합니다

z0

2019.10.23 10:37:55
*.104.203.224

피클이 입에 안맞으시면 치킨 무 추천이요

Nieve5552

2019.10.28 07:36:29
*.74.146.95

먹는 피클인줄 ㅋㅋㅋ

피클탈때 진동때문에 싫으시면 좀더 하드한데크 쓰시면 진동이 덜할까요?

쿨쿨Zzz

2019.10.28 11:23:32
*.220.81.13

상태좋은 피클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ㅎㅎㅎ
넘어져야 하는데 눈이 날 잡아주는 그 느낌... 너무 좋아라 해요 ㅎㅎ

아픈녀석

2019.11.06 21:57:03
*.62.172.20

저는 꽁꽁 아이스 좋아해요
터질듯 말듯
아이스위에 지나갈때 짜릿함이 좋아요
토턴에서 터지면 앞이빨 털릴 각오로 탑니다

NICE_RT7

2019.11.07 08:33:47
*.101.246.8

파크피클인줄!! ㅎㅎㅎ

전 뽀득한 피클이 좋아요!

첫경험의설레임

2019.11.11 12:28:13
*.156.252.88

뿌욱뿌욱 소리를 내면서 피클을 가르는 맛이 있지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토론방 이용안내] [1] 루카[ruka] 2018-10-26 1 953
1278 투표] 개장빵 or 이번주 주말 당신이 갈곳은? update [10] 송개리 2019-11-14   250
» 피클이 입맛에 안맞아요 [27] 피브리조 2019-09-16 2 1877
1276 개인적으로 해보려는 일의 당위성(?) 검토 file [37] EX_Rider_후니 2019-08-22 63 2537
1275 예판, 소비자 가격, 할인율, 서비스에 대한 단상.. [23] 취향 2019-08-18 14 2202
1274 불매 운동은 강요가 아니라 개인의 가치관과 판단에 의해 하는 거임 [21] 우♥리 2019-08-08 8 1722
1273 일본산 불매운동 동참 요넥스등등.. [19] hARm 2019-08-03 2 2868
1272 토션에 관해서 file [21] 어필 2019-05-04 3 2855
1271 올라운드데크란? [10] Hipdown 2019-04-04 1 2586
1270 데페를 타는 이유? [23] HOTPLAY 2019-04-01   3678
1269 이번 시즌 최고의 스키장 update [50] 강촌짱 2019-03-22 4 4985
1268 피클? 비클? [38] POWCHASER 2019-02-25 4 2039
1267 사망사고, 그리고 초보 강습 의무화 [82] 기광 2019-02-02 10 5843
1266 키즈. 어린이 강습비가 너무 비싸다. [41] 심플스 2019-01-10 17 4698
1265 리프트에서 구경중 담화? 품평에대해 어떻게생각하세요? [42] 식겁 2019-01-08   4417
1264 전향각 라이딩에서의 스탠스 넓이(좁게 vs 넓게) [24] silentnight 2019-01-04 3 5531
1263 솔로 보딩 vs 단체 보딩 [43] 피브리조 2019-01-01 3 4369
1262 중급코스 말아타기에 대해... [47] 달려라보잉송 2018-12-27 2 6442
1261 셔틀버스 의자 뒤로 젖히는 것은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69] 그런데..몽 2018-12-26 3 3212
1260 다들 좋은 장비 있으신가요?? [47] 피브리조 2018-12-11   5836
1259 대명비발디 상급자코스 (테크노) [15] 보드는윈터 2018-12-10 7 4339